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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SKT, 대학생들과 ‘CX 캠퍼스’ 프로젝트 진행… 젊은 고객 목소리 경영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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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CEO 정재헌)이 젊은 고객층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과 서비스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SKT는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6월 22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T 고객가치혁신·마케팅·보안 업무 담당자들과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실제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KT는 대학생들이 통신 분야 실무를 경험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의 요구사항과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서비스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및 팀(4인 이내)을 선발했으며, 6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8주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주요 과제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 ▲T로밍 이용 확대 ▲보안 경험 강화 ▲오프라인 매장 이용 개선안 등이 제시됐다. 참여 대학생들은 SKT 실무자(멘토)와 함께 시장 분석, 고객 수요 조사, 사례 분석, 개선 방향 도출 및 실행 아이템 제안 과정을 거친다. 주 단위 점검 미팅을 진행하고, 8월에 최종 발표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SKT는 발표회에서 나온 제안안을 관련 부서와 적극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의견을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인턴십과 달리 대학생들이 SKT 직원들과 팀을 이뤄 실제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고객이 SKT의 변화 노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관점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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