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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계열사 임직원 참여 2026 다우키움 AI 활용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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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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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다우기술AI활용경진대회생성형AI업무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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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6개 팀 참가…내부 업무 혁신 및 외부 고객 서비스 등 2개 부문 경합

-키다리스튜디오 AI전략팀 대상 영예…본선 진출 6개 팀에 총 2000만원 상금 수여

-‘Always AI’ 등 3개 슬로건 발표…AI 아카데미 연계해 그룹 전반 AX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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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이 계열사 임직원의 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업에 즉시 도입 가능한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2026 다우키움 AI 활용 경진대회’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다우키움그룹 내 총 166개 팀이 참가해 생성형 AI 기반의 업무 혁신안과 신규 고객 서비스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공모 부문은 사내 업무 효율과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내부 업무 활용’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 및 신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외부 고객용 AI 서비스’의 2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심사 과정 자체에도 AI 평가 시스템을 도입, 내·외부 AX(AI 전환) 전문가의 정밀 피드백과 AI 정량 분석을 결합해 과제의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실현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예선 서류 심사와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과한 최종 6개 팀은 15일 판교 다우디지털스퀘어 본선 무대에 올라 개발 성과를 직접 시연했다. 열띤 경합 끝에 영예의 대상은 독창적인 생성형 AI 접목 과제를 발표한 ‘키다리스튜디오 AI전략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에는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다우기술은 대회와 함께 그룹의 AI 추진 방향과 비전을 담은 3대 공식 슬로건인 ▲‘Always AI, Beyond AI’ ▲‘매일의 AI, 내일의 차이’ ▲‘AI, Another Life’를 공표했다. 전사적인 일상적 AI 활용 습관을 정착시키고,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앞으로 다우기술은 이번 경진대회를 정례화하는 한편 실무 중심의 ‘AI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계열사 간 AX 성공 노하우를 빠르게 공유·내재화함으로써 그룹 전반의 디지털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강력한 AX 실행 문화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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