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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오픈…쇼핑·관광 메카 ‘동대문 상권’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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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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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2층 식품관 입점…쇼핑객·인근 직장인·글로벌 관광객 대상 ‘K-MEX’ 경험 확장

- 부리또·타코 등 맞춤형 커스텀 메뉴 운영…앱 사전주문·키오스크 지원, 11월 배달 개시

- 10월 8일 목동점 이어 연속 출점 가속…11월 1일까지 금액대별 사이드 증정 프로모션 전개



보나비(대표이사 오민우, 이종민)가 전개하는 멕시칸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쿠차라(CUCHARA)’가 10월 23일 서울 중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 식품관에 신규 매장을 그랜드 오픈하며 동대문 상권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대형 패션 쇼핑몰과 도매 시장, 외국인 관광 인프라가 집약된 동대문 핵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 쿠차라는 현대아울렛 방문객을 비롯해 인근 오피스 직장인, 해외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유동 인구를 흡수해 브랜드 저변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쿠차라는 정통 멕시칸 푸드에 한국적인 풍미와 식재료 감각을 결합한 독창적인 ‘K-MEX’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서도 부리또, 부리또볼, 타코, 샐러드 등 시그니처 메뉴 라인업을 그대로 운영하며, 고객이 고기 종류, 콩, 살사, 채소 등 원하는 재료를 직접 조합하는 맞춤형 커스텀 주문 방식을 제공한다.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옴니채널 주문 시스템도 갖췄다. 매장 내 대면 주문과 무인 키오스크는 물론, 쿠차라 자체 공식 앱을 통한 모바일 사전 주문(스마트오더)을 지원한다. 인근 배후 수요를 겨냥한 배달(딜리버리) 서비스는 오는 11월 중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브랜드 슬로건 ‘EVERYDAY CUCHARA’를 앞세워 일상 속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지향하는 만큼, 쇼핑 중 빠른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부터 가벼운 점심·저녁을 찾는 직장인들의 일상 식문화를 겨냥한다.


오픈을 기념한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한정으로 1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치즈스틱’을,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나쵸&살사&과카몰’ 세트를 무료 증정한다.


쿠차라 관계자는 “동대문은 내국인 쇼핑객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다채로운 상권으로, 쿠차라 고유의 K-MEX 메뉴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 확대하며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차라는 지난 10월 8일 오픈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이어 이번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까지 연이어 매장을 출점하며 수도권 핵심 상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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