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C, 정부 ‘유니콘브릿지’ 사업 선정… AICC 분야 유일
정부가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50개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AI 솔루션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이 선정됐다.
‘유니콘브릿지’는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딥테크 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스케일업 사업이다. 2년간 최대 16억 원의 정부 지원금과 기술보증기금 200억 원 특별보증을 제공하며, 총 50개 기업이 선정됐다. TWC는 AI 챗봇·AI 콜봇 등 AICC(인공지능 고객센터) 분야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TWC는 2020년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인공지능 품질인증 AI+’를 획득한 데 이어, KT ‘코리아 AI스타트업 100’에 2021~2023년 3년 연속 선정됐으며, Forbes 코리아 ‘대한민국 AI 50’에도 2024~2025년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AI 기술력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이번 선정을 통해 TWC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CBT(Cross Border Trading) 지원 AI 솔루션 고도화 ▲AI 에이전트와 상담사가 함께 고객을 응대하는 Smart Operation 서비스 강화 ▲산업 특화 AI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민영 TWC 대표이사는 “유니콘브릿지 선정은 TWC의 AI 서비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일본 시장에서 이미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해외 사업을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TWC는 이번 지원을 발판으로 중소기업이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AI 솔루션을 확대 공급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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