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스마일샤크, BIFF 기간 ‘힉스필드 AI 무비 나이트’ 성료…영화·콘텐츠 AX 인프라 지원 본격화

Welaunch
Welaunch
·

이나은 기자|입력
관심
4
983
태그스마일샤크힉스필드AI(HiggsfieldAI)AI무비나이트부산국제영화제AI영화제작
사이트
공유
신청

- 힉스필드·미니맥스·페일블루닷 AI와 공동 주최

- 힉스필드와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조명

- 미디어·엔터프라이즈 맞춤형 PoC 제공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매니지드 서비스(MSP) 전문기업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글로벌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힉스필드(Higgsfield) 등과 함께 영화·AI 융합 네트워킹 행사 ‘힉스필드 AI 무비 나이트(Higgsfield AI MOVIE NIGH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맞춰 개최됐다. 영화·콘텐츠 산업과 AI 테크 기업 간 기술적 접점을 넓히고, 최신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의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스마일샤크, 힉스필드, 미니맥스(MiniMax), 페일블루닷 AI(PaleBlueDot AI) 4개 사가 공동 주최했다.


현장에는 국내외 주요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 엔터테인먼트사, 방송 미디어 관계자, 현업 영화감독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I 영상 생성 기술의 현주소와 콘텐츠 제작 생태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했다.


특히 공동 주최사로 나선 힉스필드는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생성부터 마케팅 광고 에셋 제작까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처리하는 올인원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힉스필드는 올해 칸(Cannes)에서 카메라 실사 촬영 없이 100% 생성형 AI만으로 구현한 95분 분량의 SF 액션 판타지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HELL GRIND)’를 공개해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행사에서 콘텐츠 제작사들이 직면한 고화질 AI 영상 렌더링 및 대규모 데이터 처리 인프라 구축 솔루션을 제시했다. 초고해상도 영상 생성 모델 구동에는 대규모 GPU 연산 자원과 무중단 스토리지 아키텍처가 필수적이다. 이에 스마일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생성형 AI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생성형 AI를 실무 제작에 도입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I가 영상 제작의 문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지만, 제작 현장에 안착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체계적인 엔지니어링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콘텐츠 기업들이 기술적 인프라 장벽 없이 창작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클라우드 아키텍처 컨설팅과 기술검증(PoC)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

기자의 다른 뉴스 로딩 중...
영상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