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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 자체 개발 라이브키, NIST PQC 최상위 ‘카테고리 5’ 수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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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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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남다라이브키LiveKey양자내성암호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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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키에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NIST 보안 카테고리 5 수준 구현

-알고리즘·파라미터 보안 강도 분류… 제품 전체 공식 검증과는 구분

-인증환경 위험 점검과 암호 보안 결합… 상용화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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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보안 솔루션 기업 남다(대표 안동연)가 자체 개발한 인증보안 솔루션 ‘라이브키(LiveKey)’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보안 카테고리 5 수준을 구현하고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PQC는 일반 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공격 모두에 견디도록 설계하는 암호기술이다. NIST 보안 카테고리 5는 다섯 가지 보안범주 가운데 최상위로, 관련 보안성을 깨뜨리는 공격에 AES-256 키 탐색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계산 자원이 필요해야 한다는 기준이다.


카테고리 5는 암호 알고리즘과 파라미터의 보안 강도를 나타내는 분류며, 개별 제품 전체에 대한 NIST 공식 검증과는 구분된다. 알고리즘 구현 검증이나 FIPS 140-3 암호모듈 검증과도 대상과 절차가 다르다.


라이브키는 기존 일회용 비밀번호(OTP) 인증체계에 기기의 보안 환경과 거래 상황을 확인하는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통화 중 인증코드 노출 제한, 원격제어 앱 실행 여부 확인, 화면공유·녹화 환경 감지, 등록 기기를 통한 인증 승인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번 적용은 인증 순간의 환경 위험을 점검하는 기능과 양자컴퓨팅 시대의 암호 해독 위협에 대비하는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인증환경 보호와 암호체계 보안이 보호 대상과 작동 원리는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으로 설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남다는 자체 생태계 앱 기반 최소기능제품(MVP)에서 기기 등록, 동적지문 측정, OTP 인증, 거래·송금 검증 흐름을 구현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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