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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프, AI 검색 결과와 인용 출처를 실시간 제공하는 GEO 전용 API ‘쿼링에이아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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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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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애니모프쿼링에이아이GEO검색엔진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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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LLM API 대신 실제 브라우저 화면 기반 데이터 수집…출처·검색 쿼리·상품 정보 구조화

-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부터 구글 AI 오버뷰·네이버 AI 탭까지 주요 플랫폼 전면 지원



풀스택 GEO(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플랫폼 기업 애니모프(대표이사 송준혁)가 기업 고객이 실제 이용자 화면에 노출되는 AI 검색 결과와 인용 출처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GEO 전용 API 솔루션 ‘쿼링에이아이(querying.ai)’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쿼링에이아이’는 기존 AI 모델들이 개발자용으로 제공하는 단순 텍스트 생성 API 대신, 실제 브라우저 환경을 구동해 화면에 표출되는 렌더링 결과를 직접 스크랩·파싱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동일한 프롬프트라도 백엔드 모델 API 응답과 실제 검색 서비스 인터페이스 화면상의 답변 내용, 인용 링크, UI 배치가 달라지는 현상에 주목해 철저히 ‘이용자 화면 기준’의 데이터 수집 환경을 구현했다.


기업이 특정 프롬프트와 대상 AI 플랫폼, 국가(리전)를 지정해 요청을 전송하면, AI가 작성한 최종 답변 본문뿐만 아니라 답변 생성을 위해 내부적으로 실행한 실시간 웹 검색어(서치 쿼리 팬아웃), 본문에 링크된 인용 출처(Citation), 함께 노출된 커머스 상품 카탈로그 정보 등 핵심 검색 지표를 정형화된 데이터셋 형태로 제공한다.


AI 검색 결과는 플랫폼, 쿼리 형태, 지역 IP, 질의 시점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동된다. 쿼링에이아이는 이러한 다양한 환경 변수를 함께 트래킹해 기업이 조건별 노출 결과를 면밀히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사와 경쟁 브랜드의 AI 검색 점유율(SOV)을 교차 검증하고, 브랜드가 언급되지 않는 공백 영역을 파악해 타깃 콘텐츠 및 디지털 PR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AI 특유의 답변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동일 질문을 일 수백 회 이상 반복 질의해 통계적 편차를 줄이고 일관된 노출 경향성을 도출하는 반복 샘플링 기능을 갖췄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고려한 대규모 데이터 처리 역량도 완비했다. 한 번의 호출로 최대 500건의 질의를 일괄 처리할 수 있으며, 수집된 결과는 웹훅(Webhook) 또는 온디맨드 조회 방식으로 연동된다. 복잡한 브라우저 자동화 인프라와 글로벌 프록시·IP 우회 관리는 애니모프가 전담 처리해, 고객사는 단 하나의 통일된 API 키로 즉시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플랫폼은 오픈AI 챗GPT(Chat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부터 구글 AI 오버뷰(AI Overviews)·AI 모드, 네이버 AI 브리핑·AI 탭 등 검색 포털의 하이브리드 AI 화면까지 아우른다. 공식 API를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도 동일한 포맷으로 표준화해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은 자체 스크래핑 인프라 없이 AI 검색 모니터링 기능을 구현하려는 마케팅 테크(MarTech) 기업, 다수의 브랜드 레퍼런스를 추적해야 하는 종합 광고대행사 및 PR 에이전시, 자사 브랜드의 AI 검색 평판을 상시 관리하려는 대기업 마케팅·데이터 조직에 필수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준혁 애니모프 대표는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인공지능 모델이 생성하는 원천 텍스트가 아니라, 잠재 고객이 검색 화면에서 마주하는 최종 노출 결과”라며 “AI가 제품과 브랜드를 어떻게 서술하고 추천하는지가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핵심 지표로 부상한 만큼, 쿼링에이아이를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 수집의 번거로움을 덜고 데이터 해석과 정교한 브랜드 전략 수립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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