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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7년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신규 파트너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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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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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서울창업허브스케일업센터스타트업플러스서울경제진흥원(SBA)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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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소재…총 2,740㎡ 규모 IR룸·코워킹스페이스 완비된 핵심 투자 허브

- 전용 오피스 2년간 입주 지원…인력 규모별 4개 구간 맞춤 배정, 서울시 펀드 운용사 가점 혜택

- 11월 2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접수…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민간 자본 연계 스케일업 공동 추진


서울시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심장부인 강남 테헤란밸리에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고속 성장을 이끌 ‘2027년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신규 입주 파트너스(투자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한국과학기술회관)는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성장기 스타트업에 민간 모험자본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성된 서울시 대표 투자 연계 플랫폼이다. 총 연면적 2,740.33㎡ 규모로 전용 IR룸, 오픈 코워킹스페이스, 다목적 비즈니스 회의실 등 딜 소싱과 IR 네트워킹에 특화된 공간 인프라를 완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등 초기 및 성장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민간·공공 벤처투자 전문기관으로, 총 9개사 이내를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파트너스 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향후 2년간 스케일업센터 2층 전용 사무공간(9개실 중 1실)을 배정받아 상주하게 된다. 입주 오피스는 상주 인력 규모에 따라 1구간(2~4인, 전용 33㎡)부터 4구간(17인 이상, 전용 264㎡)까지 총 4개 타입으로 세분화돼 각 기관의 조직 규모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파트너스로 선정된 투자기관은 센터에 상주하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서울시 유망 창업기업 발굴, 오픈 데모데이 및 IR, 맞춤형 밸류업 프로그램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된다.


선발 심사는 1차 서류평가(신청 자격 적격성, 재무 및 조직 안정성, 펀드 운용 실적 등)와 2차 대면평가(투자 실행 계획, 공간 활용도, 서울시 공공기여 및 협업 역량 등) 등 2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특별시 및 서울경제진흥원의 정책펀드를 운용 중인 위탁운용사(GP)에는 1차 서류심사 시 최대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 2일(월) 오후 4시까지 서울시 창업 통합 플랫폼인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최종 입주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스케일업센터는 테헤란밸리의 뛰어난 지리적 이점과 전문 투자 인프라를 바탕으로 투자자와 유망 기업이 긴밀하게 교류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역량 있는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서울 창업 생태계의 스케일업 파이프라인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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