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커뮤니케이션, AI 상담 솔루션 ‘콜리스’로 2026 스마트서비스 공급기업 선정
- DBA 출신 윤주헌 대표 중심 IT 아키텍처 역량 입증…AI 음성 분석 결합 차세대 CRM 공급
- 고관여 업종 특화 ‘고객 행동 인텔리전스(CBI) 리포트’로 정밀 상담 이력 관리 및 영업 의사결정 지원
- 용인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크래들’ 현장 구축…상담 수기 데이터 DX 및 개인 맞춤 케어 연계
IT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픽스커뮤니케이션(대표 윤주헌)이 자체 개발한 음성·상담 특화 AI 고객 관리 솔루션 ‘콜리스(Callis)’를 앞세워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픽스커뮤니케이션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 출신 윤주헌 대표를 필두로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설계, 시스템 통합, AI 기반 업무 자동화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IT 기술 기업이다. 그간 국내 주요 웨딩 컨설팅 기업의 대규모 ERP·CRM 시스템 구축과 전국 지점망을 보유한 대형 세무법인의 업무 통합 시스템 운영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의 주역인 ‘콜리스’는 회사의 데이터 처리 노하우에 첨단 AI 음성 분석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이다. 병·의원, 산후조리원, 전문직 사무소, 프리미엄 교육기관 등 유선 상담 내용이 실제 결제 전환과 직결되는 고관여(High-involvement) 산업군에 최적화됐다. 고객의 통화 음성을 실시간 분석해 핵심 관심사와 요구사항을 자동 태깅하고, 상담 이력과 후속 응대 과제를 체계화한다. 특히 상담 내용과 고객 반응 패턴을 심층 분석한 ‘CBI(Customer Behavior Intelligence, 고객 행동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제공해 관리자의 직관적 영업 판단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다.
픽스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용인 소재 하이엔드 산후조리원 ‘크래들(CLEDLE)’ 현장에 콜리스 기반 맞춤형 AI CRM 인프라를 전면 구축한다. 크래들 산후조리원은 자연 친화적 단독 독채 구조와 한의학 박사진의 체계적인 케어 시스템을 갖춰 산모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케어 시설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기존 아날로그 수기 형태로 분산 관리되던 방문·전화 상담 데이터를 전면 디지털 전환(DX)한다. 초기 인입 상담부터 예약, 입소 후 전문 케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지능형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더불어 크래들 경영진의 한의학 전문 노하우를 접목해 산모별 체질 분석 데이터를 자동화 CRM과 연동하는 ‘개인 맞춤형 산후 웰니스 케어 체계’도 함께 구현할 방침이다.
윤주헌 픽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고객 1인당 단가가 높은 고관여 산업군에서는 단 한 통의 유선 상담 품질이 기업의 매출과 직결된다”며 “용인 크래들의 성공적인 AI 전환 구축 레퍼런스를 발판 삼아 병·의원, 실버케어, 전문직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산업별 맞춤형 AX(AI 전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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