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세탁 플랫폼 세탁특공대(대표 남궁진아)가 대용량 생활빨래 100L를 단 100원에 맡길 수 있는 ‘이만큼백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불, 수건, 양말, 속옷, 일상 의류 등 생활빨래를 대용량으로 세탁할 수 있는 ‘빨래방’ 서비스를 파격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로,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겨울철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세탁과 건조가 어려워지는 시기에, 고객이 번거로운 대용량 빨래를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탁특공대의 ‘빨래방’ 서비스는 고객이 세탁물을 문 앞에 내놓기만 하면 수거·세탁·건조·배송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세탁 서비스다. 이용 요금은 30L 기준 9,700원, 80L 대용량은 14,000원으로, 코인 빨래방보다 저렴한 가격에 무거운 빨래를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세탁을 맡길 수 있다. 지난 6월 출시된 세탁특공대 ‘빨래방’ 서비스는 월평균 80% 성장세를 보이며 3개월 만에 **누적 성장률 200%**를 달성했다. 또한 **재이용률이 55%**에 달할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 이번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고객이 대용량 생활빨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만큼백원’ 프로모션은 세탁특공대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내 첫 주문 고객은 생활빨래 100L 세탁 서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첫 주문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이후 재주문 시에는 세탁물을 담아 맡길 수 있는 **80L 전용 세탁백 ‘세특백’**이 추가 증정된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드라이 및 개별 세탁 서비스, 명품 의류 관리용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15% 할인받을 수 있는 웰컴 쿠폰팩 5종이 제공된다. 세탁특공대는 이를 통해 새 고객이 ‘의생활의 혁신’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고객에게는 생활빨래 30L 서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며, 이는 5만 원 이상 주문한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된다. 세탁특공대는 이번 프로모션 외에도 시즌별 이벤트와 구독형 멤버십 ‘세특패스’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궁진아 세탁특공대 대표는 “이번 ‘이만큼백원’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번거로운 빨래를 손쉽게 해결하는 편리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욱 가볍게 만드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