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첫차’, AI 워크플로우 결합한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
- 600만 이용자 플랫폼 ‘첫차’ 중심…데이터 기반 프론트 기획 및 프로덕트 설계 전담
- 클로드·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실무 도입 필수 자격 명시…디자인 제작 및 핸드오프 혁신 가속
- 시차출퇴근제·90분 점심시간·AI 크레딧 지원 등 실리콘밸리형 유연 근무 및 복지 환경 제공
누적 600만 이용자를 돌파한 모빌리티 플랫폼 ‘첫차’의 운영사 미스터픽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미스터픽은 2015년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를 출시하며 투명한 차량 정보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앞세워 2030 세대의 핵심 모빌리티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최근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시스템 유지보수, 엔지니어링 핸드오프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결합하며 일하는 방식을 선제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에 합류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단순 UI/UX 디자인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핵심 퍼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문제 정의부터 프론트 기획, 서비스 로드맵 수립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 전환율·리텐션 등 비즈니스 핵심 지표 분석과 퍼널 데이터를 토대로 사용자 플로우(User Flow), 정보 구조(IA), 와이어프레임을 설계하고 A/B 테스트를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둘째, 피그마(Figma) 기반의 컴포넌트 아키텍처와 디자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앱/웹 환경에 맞춘 UI/UX 및 서비스 운영 에셋을 제작한다. 셋째,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마그니픽(Magnific) 등 최신 생성형 AI 툴을 리서치, 아이데이션, 프로토타이핑에 도입해 디자인 제작 리소스를 절감하고 개발 협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앱 또는 웹 서비스 UI/UX 디자인 실무 경험 1년 이상 보유자로, 비주얼 기본기와 함께 생성형 AI 툴을 실무에 능동적으로 도입해 워크플로우를 개선해 본 경험이 필수 요건으로 제시됐다. 화면 기획 및 UX 라이팅 경험,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 모빌리티 도메인 관심자 등은 우대한다.
임직원의 자율성과 몰입을 위한 복지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 자율적으로 출근하는 시차출퇴근제, 90분 점심시간, 2시간 단위 반반차 제도를 통해 업무 유연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사내 생성형 AI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유료 AI 크레딧 지원을 비롯해 안마의자가 구비된 사내 수면실, 무제한 스낵바, 자율 팀빌딩 및 여가 교류 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실무 인터뷰, 2차 인사 인터뷰, 인적성 검사(MMAT), 처우 협의 및 입사일 조율 순으로 진행된다.
미스터픽 관계자는 “AI 기술을 디자인 프로세스에 과감히 접목해 제작 공수를 줄이고, 가설 수립과 빠른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갈 주도적인 디자이너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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