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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최대 1.4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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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매개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전략과제 해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접수·평가 절차를 거쳐 카카오모빌리티, LIG넥스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총 30개 기업·기관의 실질적인 협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당 과제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 30개사 내외를 최종 매칭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과제당 최대 1억 4천만 원의 협업 자금이 지원되며, 이는 전년 대비 2천만 원 확대된 규모다. 자금 외에도 컨설팅, 전문교육 등 협업 지원과 함께 수요기업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데이터·전문인력도 제공된다. 우수 협업 성과를 낸 스타트업에는 후속 R&D 지원과 개발기술 사업화자금 연계도 이뤄진다.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대기업·공공기관의 관심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신청 기업은 전년 68개에서 90개로 32.4% 늘었고, 접수 과제도 94건에서 126건으로 39.4% 증가했다. 이는 세계 상위 100대 혁신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예산이 확대되고 있다는 글로벌 조사 결과와 맞물려, 국내에서도 ‘벤처 클라이언트’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기부는 이번 ‘전략과제 해결형’ 외에도 현대자동차(제로원), 삼성전자(C-Lab Outside) 등이 참여하는 ‘민간 선별·추천형’ 30개 프로그램을 별도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기업 간 자율탐색을 지원하는 ‘상호 자율탐색형’은 2월 중 기업 간 밋업을 시작으로 3월 이후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보유한 실증 환경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빠르게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내는 것이 오픈이노베이션의 핵심”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관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와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K-Startup 포털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마감은 과제별로 상이하니 빠른 확인이 필요하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이 2026년 들어 더욱 활성화되는 가운데, 이번 모집이 국내 스타트업과 대기업·공공기관 간의 새로운 협력 사례를 얼마나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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