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150억원 투입...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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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5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에 150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협약 및 선포식'을 진행하였으며, 이 사업은 TOPS(Top platform's Online 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
TOPS 프로그램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3000개 소상공인을 선발해 1대1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단계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단계: 1단계에서 선정된 300개사를 대상으로 매출 극대화를 위한 광고, 물류 비용 등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전용자금을 연계한다. 최대 2억원의 운전 자금과 10억원의 시설 자금을 지원한다.
3단계: '올해의 TOPS'로 30개사를 선정해 특별기획전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소상공인-정부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10개 민간 플랫폼사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SSG는 신규 셀러의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페이지 제작, 광고, 수수료 인하 등의 지원을 진행하며, SK스토아는 SK 그룹사의 마케팅 리소스와 홈쇼핑 연계 판촉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더 큰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TOPS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소상공인, 정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혁신적으로 성장하여 소기업으로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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