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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자재창고, 인테리어 자재 전문 플랫폼 ‘짓닷’ 11월 2일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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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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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검색 AI ‘짓피티’ 전면 개편…1만 5000개 자재 중 사진·문맥 기반 추천

-욕실 도기·벽재·부자재 신규 확장…CAD·스케치업 3D 설계 에셋 회원 전용 제공

-학동 24시간 쇼룸 및 오후 1시 전 주문 시 당일 현장 도착 ‘짓배송’ 운영



인테리어 자재 유통 및 시공 전문기업 달콤자재창고(대표 장태욱)가 자사의 통합 인테리어 자재 플랫폼 ‘짓닷(jitdot.com)’을 2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사명 중심의 서비스명을 ‘짓닷’으로 전격 리브랜딩한 지 약 한 달 만의 공식 출범이다.


정식 오픈을 맞아 자재 카테고리도 대폭 확장됐다. 기존에 서비스되던 타일, 마루, 카펫타일, LVT, 포보(LVS) 등 5개 바닥재 라인업에 더해 욕실 도기와 벽재, 시공 부자재가 라이브러리에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추가 품목은 기존 주력 자재와 함께 발주하는 묶음 주문 방식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실무 디자이너들의 작업 편의를 위해 스케치업·CAD 도면 파일, 질감 및 해치 소스, 자재 마감표, 고해상도 3D 렌더용 맵 패키지 등 전문 설계 지원 자료를 회원 전용으로 무료 개방한다.


특히 자체 개발 자재 검색 AI였던 ‘자재파인더’를 대폭 고도화한 ‘짓피티(jitGPT)’를 새롭게 선보였다. 짓피티는 원하는 컬러, 규격, 마감 텍스처, 공간 무드 등을 일상 자연어 문장으로 서술하거나 레퍼런스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플랫폼 내 1만 5,000여 개 자재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최적의 제품을 실시간 재고 현황 및 추천 근거와 함께 큐레이션해 준다. 인테리어 설계 실무 지식을 학습해 검색 문맥을 정밀하게 파악함으로써 디자이너들의 자재 소싱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플랫폼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디자이너는 짓피티가 추천한 자재를 ‘팔레트’에 담아 한눈에 비교·조합해 볼 수 있으며, ‘마이프로젝트’ 메뉴에 현장별로 분류해 저장·관리할 수 있다. 물류 체계는 일반 택배 외에 특화 당일 물류인 ‘짓배송’을 지원한다. 영업일 기준 오후 1시 이전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시공 현장까지 직배송되어 공기 지연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했다. 서울 강남구 학동 자재 거리에 위치한 ‘짓닷 쇼룸’은 연중무휴 24시간 무인 관람 시스템을 갖췄으며, 전문 도슨트 투어도 병행 운영해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실물 확인 경험을 매끄럽게 잇는다.


장태욱 달콤자재창고 대표는 “디자이너들의 실무 피로도를 덜고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단가로 자재를 공급하고자 AI 짓피티를 주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리브랜딩을 단행했다”며 “24시간 열려 있는 학동 쇼룸과 온라인 플랫폼의 시너지를 통해 자재 탐색부터 발주, 시공 납품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차세대 자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짓닷을 운영하는 달콤자재창고는 신용보증기금 유망 스타트업 보증 프로그램인 ‘리틀 펭귄’ 선정과 엔젤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으며, 사업 확장에 발맞춰 전 직군 인재 채용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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