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경영지원팀 신규 매니저 채용…기업가정신 생태계 이끌 인재 모집
-예비·초기 창업가 해외 진출 지원할 글로벌팀 정규직 매니저(경력 2~5년) 1명 선발
-인사·페이롤 전담 경영지원팀 기간제 매니저(경력 1년 이상) 1명 채용…육아휴직 대체 인력
-선택근무제 및 MARU360 기반 자율 근무 혼합형 운영…11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마감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서거 10주기를 기려 설립된 공익재단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갈 글로벌팀 및 경영지원팀 신규 매니저 채용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의 도전과 창조 정신을 계승해 기업가정신 교육, 청년 창업 지원, 사회혁신 육성, 생태계 인프라 조성 등 다각적인 비영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창업지원 플랫폼 ‘마루(MARU)’를 거점으로 유망 스타트업에게 업무 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창업 지원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채용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글로벌팀’과 재단 운영 인프라를 총괄하는 ‘경영지원팀’ 등 2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글로벌팀에서는 국내 예비·초기 창업팀의 해외 생태계 확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할 정규직 매니저 1명을 선발한다. 주요 담당 업무는 ▲‘아산 두어스’ 사업 기획 및 성과 지표 관리 ▲창업가 선발 및 맞춤형 육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비·초기 창업팀의 글로벌 현지 진출 및 비즈니스 연계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스타트업 육성·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유관 경력 2년 이상 5년 이하 또는 이에 준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경영지원팀은 재단의 운영 안정성과 인사 책무성을 강화할 기간제 계약직(육아휴직 대체 인력) 매니저 1명을 채용한다. 근무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8년 8월까지 약 1년 8개월간이다. 주요 업무는 ▲임직원 평가·보상 및 페이롤(Payroll) 관리 ▲인사 제도 기획 및 운영 ▲채용 및 온·오프보딩 프로세스 전반 관리다. 학사 학위 소지자이자 유관 인사 실무 경력 1년 이상인 자를 우대한다.
근무 환경은 임직원의 자율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월 단위 총 근로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설계하는 선택근무제가 적용되며, 역삼동 MARU360 오피스 출근과 원격 근무지 자율 선택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워크 방식을 지원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실무 면접, 2차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 15일(일) 23시 59분까지이며, 아산나눔재단 공식 채용 플랫폼(그리팅)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아산나눔재단 관계자는 “아산나눔재단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도전하는 청년과 창업가를 전폭 지원해 왔다”며 “창업가들의 대담한 글로벌 도전을 돕고 건강한 기업가정신 생태계를 함께 일궈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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