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특공대, 뚝섬에 얼룩 지우기 체험 ‘칠칠치 못한 클럽’ 팝업 연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뚝섬역 사거리서 ‘칠칠치 못한 클럽’ 트럭 팝업 운영
-세탁 접수부터 앱 서비스 이용, 얼룩 제거 시연까지… 모바일 세탁 서비스 전 과정 체험
-얼룩별 관리법 담은 케어 엽서·이용 쿠폰 제공… 고객 접점 확대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대표 남궁진아·예상욱)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뚝섬역 사거리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칠칠치 못한 클럽’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칠칠치 못한 클럽’은 ‘실수 세탁 전문 세탁특공대’라는 콘셉트의 트럭 팝업이다. 옷에 얼룩을 묻히는 것처럼 누구나 겪는 일상 속 실수를 소재로 삼았다. 세탁 접수부터 앱 이용, 세탁 과정과 결과 확인까지 서비스 전반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꾸몄다.
방문객은 체험 보드에 붙은 원단에 옷에 얼룩을 묻혔던 순간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긴 뒤 현장 직원에게 건네면 된다. 이어 세탁 접수 과정을 간접 체험하고, 세탁 전문가가 원단의 얼룩을 지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세탁 전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얼룩 종류별 전문가 진단과 실제 세탁 과정에서 제공되는 케어 리포트도 살펴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얼룩이 생겼을 때의 초기 대응법과 주의사항을 담은 ‘케어 엽서’를 나눠 준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세탁특공대 이용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탁특공대는 이번 팝업으로 평소 고객이 보기 어려웠던 모바일 세탁 서비스의 처리 과정을 공개해, 세탁물을 맡긴 뒤의 관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탁특공대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예상치 못하게 옷에 얼룩을 묻히는 실수를 하지만, 막상 세탁을 맡기고 나면 어떤 과정을 거쳐 관리되는지 직접 확인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칠칠치 못한 클럽’을 통해 세탁을 맡기는 순간부터 결과를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세탁특공대의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팝업은 옷에 얼룩을 묻히는 등 작은 실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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