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는 오는 31일까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삼쩜삼은 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쩜삼의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는 간편인증만으로 개인사업자의 매입과 매출을 자동으로 분석해 업종별 최적의 세액을 찾아준다. 복잡한 신고 절차는 파트너 세무사가 추가 검토를 진행하여, 고객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기존 부가세 이용 고객에게는 3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삼쩜삼에서 첫 부가세 신고를 진행하는 개인사업자에게는 신청 여부에 따라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부가세 신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롯데카드와 협력하여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 카드로 삼쩜삼 부가세 신고 이용료를 포함해 총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5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지난 6개월간 롯데 개인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1월부터 2월 10일까지 15만원 이상 결제한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삼쩜삼은 개인사업자 전용 공간을 앱 내에서 제공하여, 각종 세금 신고에 대한 정보와 안내, 매출 통계 분석 리포트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