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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U-메타콤, 여행·의료·법률·팬덤 4대 AI 플랫폼 상용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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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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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FORHU메타콤업무협약히포아이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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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 기술 전문기업 FORHU와 서비스 운영·마케팅 기업 메타콤(METACOM)이 AI 핵심 기술 개발과 시장 확산을 아우르는 상용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FORHU가 개발 중인 4대 AI 플랫폼의 공동 상용화와 사용자 생태계 확대를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임직원과 대덕연구개발특구 AI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국 법인인 FORHU는 소스코드,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구조 등 AI 핵심 솔루션 개발과 시스템 안정성 유지, 서버 인프라 관리, 기술 지원 및 기능 고도화를 전담한다. 메타콤은 4대 플랫폼의 시장 론칭과 회원 관리, 온·오프라인 마케팅, 가맹점 유치, 대외 홍보 등 사업화 및 사용자 확장을 총괄한다.


양사가 상용화를 추진하는 핵심 플랫폼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개인 맞춤형 AI 여행 비서 플랫폼인 ‘아이랑(AIRANG)’은 항공 및 숙박 예약부터 여행 일정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의료·헬스케어 플랫폼 ‘히포아이(HIPPOAI)’는 의료진의 전문 임상 지식과 상담 노하우를 AI 기반 디지털 케어 서비스로 확장해 제공한다. 또한 ‘법아이(BUBAI)’는 방대한 사건 자료를 케이스 지식 그래프(Case Knowledge Graph)로 연결해 법률 요건과 위험 요소를 정밀 분석하는 법률 지원 솔루션이며, ‘케이창(K-CHANG)’은 가라오케와 떼창, 릴레이 노래 부르기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음악·스포츠 팬덤 플랫폼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한 개발-유통 분업 구조를 넘어, 시장에서 수집된 실제 사용자 피드백과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 및 기능 개선에 즉각 반영하는 ‘피드백 순환형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메타콤이 보유한 메타버스 커뮤니케이션 역량, 건강기능식품 및 통합 멤버십(Maru point card) 인프라와 결합해 실물경제와의 연계 시너지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4대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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