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 성료…‘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전략 제시
- 소규모 인력으로 고생산성 달성하는 스타트업 AX 실전 인사이트 공유
- 판교 입주사 및 보육기업 네트워킹 활성화
- 실무 적용형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속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1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업가정신포럼’은 최신 기술 및 시장 트렌드를 신속히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혁신센터가 정기 운영하는 대표 오픈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을 비롯해 센터 보육기업, 예비 창업가 등 스타트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46회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스타트업이 AI 기술을 비즈니스 코어로 내재화하고, 소수 정예 조직으로 대기업 수준의 폭발적인 생산성을 구현하는 ‘AI 네이티브 컴퍼니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전문 연사 강연 ▲청중 질의응답(Q&A)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연사로는 AX 전문 컨설팅 기업 조슈아앤컴퍼니의 ‘빌더 조쉬’(김승권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SK텔레콤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및 업무 자동화 교육·컨설팅을 전개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빌더 조쉬’를 통해 현장형 AX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강연을 통해 AI 네이티브 기업의 정의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이 AI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계 및 업무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실제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액션 플랜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럼에 참여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 구축과 프롬프트 최적화 등 실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규모 팀 단위로 업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AI 활용 역량은 이제 스타트업의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판교 창업존을 중심으로 창업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AI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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