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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관리 솔루션 ‘아이넷’ 공공·지자체 35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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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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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하남·김천·상주시청 및 경기주택도시공사·경과원 등 6개 기관 신규 수주 완료

- 모바일 예약·디지털키·자동 운행일지 제공…수기 관리 비효율 및 열쇠 관리 부담 해소



커넥티드카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카(대표 조규진)가 자사의 스마트 공용차량 통합 관리 플랫폼 ‘아이넷(iNet)’을 김포시청, 하남시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천시청, 상주시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등 6개 주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신규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아이넷을 도입한 공공기관과 지자체 레퍼런스는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아이카는 관공서 및 공기업의 관용 차량 운영을 디지털 전환(DX)하는 스마트 카셰어링 솔루션 공급을 전방위로 가속화하고 있다.


아이넷은 관공서 및 기업이 보유한 업무용 관용차의 사전 예약부터 자동 배차, 차량 도어 제어, 반납 처리, 실시간 운행 일지 작성 및 유지보수 이력 관리까지 차량 관리 전 과정을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FMS(Fleet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이다. 각 공공기관의 보안 규정과 조직별 권한 구조, 업무 프로세스에 맞춰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행정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최근 공공기관의 차량 운용 형태는 정부의 탄소중립 방침에 따른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도입 급증과 함께 단기·장기 렌터카 및 리스 차량의 비중이 늘면서 관리 복잡성이 극도로 심화되고 있다. 기관 소유 차량과 대여 차량, 유종별 인프라가 혼재되면서 과거의 수기 장부나 단순 GPS 위치 관제만으로는 통합 관리에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아이넷은 기관 직유 차량은 물론 임차 및 리스 차량에도 하드웨어 탈부착과 시스템 연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렌탈 계약 만료에 따른 잦은 차량 교체나 계절별 증차·감차 등 플릿(Fleet) 구성에 잦은 변동이 생기더라도 기존의 배차 룰과 관리 체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을 갖췄다.


임직원(사용자) 관점의 편의성도 극대화됐다.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빈 차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예약·배차받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 및 통신 기반 ‘스마트 디지털키’를 지원해 총무과나 당직실을 방문해 물리적 차 키를 주고받던 번거로운 절차를 완전히 없앴다. 운행 종료 시 국세청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춘 법정 차량운행일지가 자동으로 생성·저장돼 번거로운 수기 작성 부담을 없앴다.


관리 부서 역시 관제 대시보드를 통해 관용 차량의 실시간 가동률, 부서별 이용 통계, 과속·급가속 등 안전운전 지표, 정기 검사 주기 등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분산되어 있던 차량 운영 데이터를 전산 통합함으로써 유류비 절감과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조규진 아이카 대표는 “이번 지자체 및 공공기관 6곳 추가 도입으로 아이넷의 도입 기관이 35곳을 넘어서며 공공 모빌리티 관리 분야의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공공부문의 차량 운용 방식이 단순 구매에서 리스, 친환경 전기차 중심으로 급변하는 만큼, 하드웨어 제어 기술력과 모바일 편의성을 한층 고도화해 공공은 물론 민간 엔터프라이즈 B2B 시장으로도 공급망을 공격적으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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