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더벤처스, 영문 미디어 채널 ‘더벤처스 리서치’ 론칭

Welaunch
Welaunch
·
1일 전

더벤처스, 영문 미디어 채널 ‘더벤처스 리서치’ 론칭

소식발행일
 
관심
8
425
태그
사이트
https://theventures.vc/ko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글로벌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더벤처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영문 미디어 채널 ‘더벤처스 리서치(TheVentures Research)’를 공식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OpenAI, Goog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시장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더벤처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ndreessen Horowitz(a16z), Sequoia Capital 등 실리콘밸리 탑티어 VC들이 오랫동안 활용해온 ‘미디어 기반 투자 전략’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전략은 투자사가 직접 산업 미디어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노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더벤처스는 국내 주요 VC 가운데 영문 미디어 콘텐츠를 정기 발행하는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벤처스는 론칭과 함께 자체 개발한 AI 심사역 ‘비키(Vicky)’의 6개월 운영 성과도 공개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의 판단 일치율 87.5%를 기록했으며, 기존 한 달 이상 걸리던 투자 심사 기간을 1주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심사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의사결정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또한 중국 커머스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에 따른 리테일 시장 변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동력 분석 등 투자 현장에서 직접 확보한 1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기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론칭 이후 뉴스레터 구독자 중 약 40%가 해외 독자로 집계됐으며, 이들 대부분이 투자·금융 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 실리콘밸리 창업가, 해외 기관 투자자 등이 독자층에 포함돼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해외 투자사 및 기관 투자자들의 협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더벤처스 리서치’ 콘텐츠는 더벤처스 파트너와 심사역이 직접 필진으로 참여해 작성된다. 더벤처스는 향후 분기별 한국 투자 산업 리포트와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개해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미디어 영향력과 네트워크 역량은 이제 벤처캐피탈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라며 “AI 기술과 미디어 전략을 결합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penAI·Google 등 글로벌 빅테크의 한국 투자 확대와 맞물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노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더벤처스의 영문 미디어 채널 론칭은 K-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전망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