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버즈니, ‘재팬 IT 위크 2026’ 참가…비스킷AI·세이코드 등 AI 3종 앞세워 열도 공략

Welaunch
Welaunch
·

이나은 기자|입력
관심
0
53
태그버즈니재팬IT위크비스킷AI바이브코딩AI숏폼제작
사이트
공유
신청

-코트라 한국관 참가사 선정…숏폼 생성 ‘비스킷AI’·바이브 코딩 플랫폼 ‘세이코드’ 등 첫 공개

-현지 시장 맞춤형 일본어 지원 완비…현업 비개발자 도구 제작 및 마케팅 효율화 솔루션 집중 조명

-전자·제조·유통 등 현지 기업 문의 쇄도…“내년 일본 시장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개 가속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전문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문 전시회 ‘재팬 IT 위크 어텀 2026(Japan IT Week Autumn 2026)’에 참가해 ‘비스킷AI’를 비롯한 주력 AI 솔루션 3종을 일본 시장에 공식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재팬 IT 위크’는 일본 IT·엔터프라이즈 업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굴하는 대표적인 박람회다. 버즈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국관을 대표하는 10개 혁신 기업 중 하나로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 기간 동안 버즈니 부스에는 현지 전자, IT, 제조, 유통, 교육 등 다채로운 산업군의 기업 실무자 및 의사결정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버즈니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용 바이브 코딩 플랫폼 ‘세이코드(Saycode)’ ▲AI 숏폼 비디오 생성 솔루션 ‘비스킷AI’ ▲AI 패션 커머스 솔루션 ‘핏클(FitCL)’ 등 자사의 핵심 AI 엔진을 탑재한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현장에서는 코딩 지식이 전혀 없는 현업 실무자라도 자연어 지시만으로 사내 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대시보드를 직접 제작·배포할 수 있는 ‘세이코드’가 주목을 받았다. 인프라, 재무·회계, 경영기획, 기업 교육 담당자들은 별도의 개발 인력 리소스 없이도 팀 단위의 협업 도구를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는 확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마케팅, 뷰티, 패션, 리테일 분야 바이어들은 영상의 핵심 하이라이트를 AI가 능동적으로 분석해 숏폼 콘텐츠로 가공하는 ‘비스킷AI’와 패션 이커머스 최적화 솔루션 ‘핏클’에 집중했다. 고비용·장시간이 소요되던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AI로 자동화해 제작 단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현지 마케터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버즈니는 보수적이고 현지어 선호도가 뚜렷한 일본 B2B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출품 전 3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완벽한 일본어 로컬라이징을 마쳤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을 겨냥한 ‘세이코드’의 경우 일본어와 영어를 동시 지원하는 다국어 환경을 구축해 일본 현지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지사를 둔 다국적 기업들도 즉시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남상협 버즈니 공동대표는 “일본 현지에서도 틱톡, 릴스 등 숏폼 비디오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체감했으며, 비스킷AI와 세이코드의 현지 침투 가능성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버즈니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도입 문의가 이어진 만큼, 내년을 기점으로 일본 시장 내 B2B 세일즈와 마케팅을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

기자의 다른 뉴스 로딩 중...
영상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