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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50만 명 선택한 AI 건강 코칭 앱 ‘헬시어(Healthier)’, 한국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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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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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와이저리(Wisery)헬시어(Healthier)칼로리헬스테크식단관리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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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운동·수면 데이터 단일 타임라인 통합…AI 기반 맞춤형 당일 행동 플랜 제시

-음성·사진·바코드 다각도 식사 기록 지원…자체 검증 칼로리 추정 오차율 8.4% 달성

-글로벌 50만 유저 확보 및 완전 한국어 지원…iOS·안드로이드 양대 앱마켓 출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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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 스위스에 거점을 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와이저리(Wisery Pte. Ltd.)가 식단·운동·수면 등 3대 건강 지표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인공지능(AI) 웰니스 코칭 앱 ‘헬시어(Healthier)’를 국내 시장에 본격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헬시어’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분산 관리되던 식사 일기, 운동량 측정, 수면 패턴 데이터를 단일 인터페이스의 타임라인으로 통합해 시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기록 수집을 넘어, 축적된 라이프로그를 AI 코치가 실시간 교차 분석해 사용자가 실행할 수 있는 ‘오늘의 다음 행동(Next Step)’을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일상 속 기록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유연한 입력 인터페이스도 갖췄다. 식단 기록은 사진 촬영뿐 아니라 자연어 텍스트 입력, 음성 메모, 바코드 스캔 등 사용자 선호에 맞춘 다양한 방식을 지원한다. 기록 후에도 식사량 조절이나 부재료 수정이 자유로우며, 단백질 섭취량과 식사 빈도, 웨이트 트레이닝 볼륨, 체중 변화 상관관계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대조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확보했다. 애플 건강(Apple Health) 및 구글 헬스 커넥트(Health Connect)와의 자동 동기화를 기본 지원하며, 별도 기기가 없는 환경에서도 수기 입력을 통해 운동과 수면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AI 분석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알고리즘 정확도 역시 데이터로 검증했다. gethealthier.ai에 공개된 연구 리포트에 따르면, 실측 계량된 250끼 식사를 대상으로 성능을 측정한 결과 헬시어의 칼로리 추정 평균 절대 백분율 오차(MAPE)는 8.4%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분석 식사의 74%가 오차 10% 이내, 94%가 오차 20% 이내를 유지해 전문 영양사의 육안 추정치 대비 높은 정밀도를 입증했다.


현재 ‘헬시어’는 글로벌 50만 명 이상의 실사용자를 확보하며 웰니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전면 지원하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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