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뉴엔AI,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산업 맞춤형 AX 생태계 공략 본격화

Welaunch
Welaunch
·

지현우 기자|입력
관심
5
380
태그뉴엔AI코오롱베니트코오롱베니트AI얼라이언스퀘타엔터프라이즈제조AX
사이트
공유
신청

- 코오롱베니트와 MOU 체결…제조·금융·건설 등 1,000여 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망 연계

- 온톨로지 기반 AI 기술 결합…범용 ‘퀘타아이’ 및 기업 맞춤형 ‘퀘타 엔터프라이즈’ 공급 확대



산업 맞춤형 AI 분석 전문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코오롱그룹의 IT 서비스 및 AX 전문 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가 주도하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엔AI는 100여 개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결집한 대규모 협력 생태계에 공식 합류해 엔터프라이즈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뉴엔AI는 얼라이언스의 공식 참여사로서 독자적인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인공지능 분석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제조, 금융, 건설, 유통 등 산업 현장 중심의 AX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30여 년간 IT 유통 및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통해 확보한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벤더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렛대 삼아 B2B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뉴엔AI는 전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범용 AI 서비스 ‘퀘타아이(Quettai)’와 도메인별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스텀 분석 솔루션 ‘퀘타 엔터프라이즈(Quetta Enterprise)’의 공급망을 전방위로 넓힌다. 양사는 복잡한 산업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구조화하는 뉴엔AI의 온톨로지 역량과 코오롱베니트의 도메인 SI 전문성을 결합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공동 사업 모델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2024년 6월 출범한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단순한 기술 교류 차원을 넘어, 참여 기업의 기술을 실제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현업 프로젝트와 연결하고 PoC(개념 검증)부터 시스템 구축,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사업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100여 개 혁신 기업이 포진한 국내 최대 협의체로 성장했으며, 2026년에는 산업·직무별로 즉각 도입할 수 있는 ‘AX 프리패키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도메인 특화 AX 통합 플랫폼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 침투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뉴엔AI의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과 코오롱베니트의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영업·사업화 역량이 결합되면 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인 AX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제조 현장에 특화된 AX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코오롱베니트의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AI 솔루션 공급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

기자의 다른 뉴스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