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플루우, ‘DX부터 AX까지’ 공동 세미나 성료…기업 업무 혁신 방안 제시
- 100인 이상 기업 관계자 대상 ERP 연동 지출관리 자동화 및 AI 협업툴 활용 노하우 공유
- 3만 2천 고객사 비즈플레이와 5천 5백 고객사 플로우, 서비스 연동 및 공동 마케팅 본격화
토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와 AI 기반 올인원 협업툴 ‘플로우(flow)’ 운영사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가 서울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에서 기업 관계자 대상 공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DX부터 AX까지, 일하는 방식의 진짜 전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세미나에는 IT,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100인 이상 규모의 중견·대기업 인사·총무·재무·기획 부서 실무진 및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양사는 종이 영수증 실물 증빙과 부서별로 파편화된 엑셀 파일 탓에 대조와 수기 취합 작업이 반복되는 기업의 행정 비효율을 진단하고, 데이터 디지털화(DX)를 디딤돌 삼아 인공지능(AI)을 실무에 결합하는 실질적 AI 전환(AX)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현장 중심의 AX 실증 사례가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이재성 비즈플레이 팀장은 AI OCR(광학문자인식) 기반의 영수증 자동 인식, 법인카드 및 온라인몰 구매 내역의 ERP 실시간 연동, AI 출장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제시하며 단순 반복성 전표 처리를 최소화하고 고부가가치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송인호 마드라스체크 이사는 도구 간 단절된 정보 전달 문제를 지적하며, 사내 협업 히스토리를 데이터화해 AI로 업무 요약, 조회, 후속 액션 아이템 자동 등록까지 연결하는 지능형 워크플로우를 제안했다.
특히 석나래 비즈플레이 실장은 플로우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내 업무 관리 툴 ‘비플 데스크(Beple Desk)’를 구축한 생생한 사례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별도의 전문 개발자 투입 없이 AI 코딩 툴을 활용해 반복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상품 개선 요구사항의 내부 검토 및 요건 확정 소요 시간을 기존 수일에서 수 분 단위로 단축한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 이후 이어진 1:1 맞춤형 컨설팅 세션에서는 각 참가 기업의 ERP 환경 및 사내 보안 규정에 맞춘 솔루션 연계 방안과 단계별 AX 로드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공동 세미나를 기점으로 제품 기능 간 유기적 API 연동을 고도화하고, 교차 고객군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과 세일즈를 적극 전개해 B2B 시장 내 영향력을 동반 확대할 계획이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젝트 기록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디지털 자산화해야만 AI가 실질적인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다”며 “경비지출관리 분야 독보적 1위인 비즈플레이와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들이 일상 협업과 비용 통제 전반에서 AI의 효용을 체감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경비 처리와 사내 협업은 모든 임직원이 매일 마주하는 핵심 업무인 만큼 AI 전환의 생산성 개선 효과가 가장 극적으로 체감되는 영역”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고객 접점과 엔터프라이즈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의 비용 절감과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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