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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이아이-GEM, 동남아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본격 공략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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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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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퀀텀에이아이GEM비정형데이터자산화기업용AI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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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기술과 동남아 현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인프라 결합

- AI 문서 처리 자동화·시맨틱 검색·지능형 AICC 등 기업용 솔루션 공동 개발 및 현지화



인공지능(AI) 기술 및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전문기업 퀀텀에이아이(QuantumAI, 대표 최성집)가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업 GEM Corporation(대표 곽만재, 이하 GEM)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AI 시장 선점 및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퀀텀에이아이가 축적해 온 자체 AI 코어 기술 및 비정형 데이터 지식 자산화 엔진과,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검증된 GEM의 대규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동남아 현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수요에 맞춘 엔터프라이즈 전용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퀀텀에이아이는 기업 내부에 흩어져 있는 문서, 음성, 텍스트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즉각 이해하고 연산할 수 있는 정형화된 지식 데이터 자산으로 가공·전환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문서 처리 자동화(IDP), 도메인 특화 AI 시맨틱 검색, 실시간 지능형 음성 상담 및 차세대 AI 콘택트센터(AICC)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업무 영역에 즉시 투입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협력 파트너인 GEM은 베트남 본사를 주축으로 한국, 일본, 아태지역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아키텍처 설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해 온 AI 네이티브 테크 기업이다. 풍부한 현지 개발 인력풀과 현지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공동 사업화 및 패키징 ▲동남아 현지 신규 고객사 및 비즈니스 기회 공동 발굴 ▲제조·금융·공공 등 산업별 PoC(개념 검증) 프로젝트 추진 ▲현지 언어 및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솔루션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을 단계적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단순 솔루션 유통을 넘어, 동남아 현지 기업들이 자체 보유한 복잡한 업무 데이터를 실제 현업 프로세스에 즉각 연동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밀착형 B2B AI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영민 퀀텀에이아이 부대표는 “퀀텀에이아이가 다져온 차별화된 비정형 데이터 처리 AI 기술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동남아 현지 사업 인프라와 강력한 엔지니어링 풀을 보유한 GEM과 손을 잡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AI 사업을 속도감 있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곽만재 GEM 대표는 “AI 기술이 기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알고리즘 기술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인프라와 현지 시장에 대한 정밀한 사업 역량이 삼위일체로 맞물려야 한다”며 “퀀텀에이아이의 기술력을 동남아 기업들의 다양한 산업 환경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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