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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이노베이션·DeepL, ‘AI Summit Seoul 2026’서 실시간 AI 통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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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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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주요 강연 무대에 실시간 AI 음성 통역 솔루션 전격 적용…글로벌 연사 발표 실시간 자막 지원

- 화상회의·대면 대화용 ‘DeepL Voice’ 및 시스템 연동용 ‘DeepL API’ 현장 부스서 시연


글로벌 언어 인공지능(AI) 기업 DeepL과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이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공동 참가해 전시장 주요 무대에서 실시간 AI 통역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장 B홀의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와 세미나 스테이지(Seminar Stage)에 DeepL의 실시간 AI 음성 통역 솔루션 ‘DeepL Voice’가 적용된다. 발표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번역 자막으로 송출함으로써, 국내외 참가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강연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에는 카카오 황민호 수석,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김정균 이사, 발렌트 헬스(Valent Health) CEO이자 전 메타(Meta) 데이터사이언스 디렉터인 잭 추아(Jack Chua), 오라클 릴리안 샤오(Lillian Shao) OCI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KAIST 김대식 교수와 장동인 교수 등 국내외 산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기술 적용은 단순 부스 시연을 넘어 실제 대형 컨퍼런스 무대에서 실시간 AI 통역 성능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 컨퍼런스, 포럼 등 다국어 소통 환경에서 언어 AI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DeepL Voice는 온라인 회의와 대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시간 음성 번역을 제공하는 기업용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줌(Zoom), 구글 밋(Google Meet) 등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에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는 ‘DeepL Voice for Meetings’와 모바일 환경에서 해외 고객 상담 및 현장 다국어 소통을 돕는 ‘DeepL Voice for Conversations’로 구성된다.


양사는 행사 기간 운영되는 E300 부스에서 DeepL Voice와 ‘DeepL API’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맞춤형 언어 솔루션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실시간 음성 인식 및 자막, 대면 통역 기능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으며, 기업용 웹사이트·앱·고객지원 및 사내 시스템에 번역 기능을 결합하는 API 연동 기술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사내 커뮤니케이션, 국제행사 통역, 해외 고객 응대, 콘텐츠 다국어화 등 기업 환경에 맞춘 도입 컨설팅도 병행된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DeepL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용 라이선스 공급과 도입 컨설팅, 운영 지원은 물론 전문 번역가 후편집(Post-Editing), 맞춤형 용어집(Glossary) 구축, 다국어 현지화(Localization)에 이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AI 서밋에서는 DeepL Voice를 무대에 직접 적용해 글로벌 컨퍼런스 환경에서 언어 AI가 창출하는 실질적인 효용을 입증할 것”이라며 “문서 번역에 국한되지 않고 회의, 컨퍼런스, 고객 접점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반으로 확장되는 엔터프라이즈 언어 AI의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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