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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판교서 ‘제38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 성료…기후테크·AI 유망 기업 6개사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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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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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판교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제38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815 IR’은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투자 매칭 프로그램으로, 운영기관인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해 자금 조달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사를 직접 연결하고 있다. 올해 연합 IR은 창업유관기관 트랙 2회, 대학·기술지주 및 연합 트랙 4회,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제38회 IR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 경희대기술지주, 충북대기술지주,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공동 참여한 ‘대학·기술지주 트랙’으로 꾸려졌다. 그린수소,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등 기후테크와 AI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이 무대에 올라 기술 경쟁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총 6개사로 구성됐다. LVDC용 직류 과전류 및 누전 차단기를 개발하는 ‘엘브이디씨랩’, 고효율·고안전 차세대 알칼라인 수전해 분리막 기술을 보유한 ‘라라에이치투’,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 수전해 분석 장비를 공급하는 ‘퍼미어스’, 인공지능 기반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솔루션을 제시한 ‘제이티에코비즈’, AI 기반 자동 자원 채취 시스템 및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파티클헌트’,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인 전자멀미약을 개발하는 ‘큐쓰리모션랩’이 피칭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기후테크 및 AI 전문 벤처캐피털(VC) 등 6개 투자사가 참석해 참여 기업들의 기술성과 시장성, 스케일업 가능성을 면밀히 심사했다. 피칭 종료 후에는 참여 기업과 투자사 간 1:1 밀착 밋업 네트워킹을 운영해 후속 투자 검토와 사업화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지원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IR은 대학기술지주와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발굴한 우수 기술 스타트업들이 전문 투자자들에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딥테크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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