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서울창경센터, ‘Try Everything 2026’서 지역 창업생태계 세션 성료

Welaunch
Welaunch
·

서아림 기자|입력
관심
0
10
태그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트라이에브리싱홍릉강소특구에이뮨링크AI3대강국
사이트
공유
신청

-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개최…홍릉강소특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 실증 사례 공유

- KIST·에이뮨링크·AICA·이노디테크 참여…연구기관 인프라 기반 산·학·연 스케일업 모델 제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센터)가 9월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에서 ‘지역 창업생태계_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의 발판’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지역 고유의 연구·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한 기술 창업 사례를 조명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필수적인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초광역 협력 로드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 세션에는 학계·연구소·스타트업·지원기관을 아우르는 핵심 전문가 4인이 연사로 참여해 열띤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임환 단장 ▲에이뮨링크 황상준 대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강재혁 팀장 ▲이노디테크 최기훈 부장이 연단에 올랐다.


연사들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인 ‘홍릉강소특구’와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거점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창업지원 체계를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지역의 탄탄한 원천 기술 및 공공 인프라를 신생 딥테크 기업의 실제 사업화로 전환하는 지원 프로세스, 입주 스타트업들의 단계별 스케일업 및 투자 유치 성과, 산·학·연과 지자체가 결합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의 실효성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단순한 재정적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에 축적된 고유 연구 장비와 데이터 자원을 창업기업이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연계 체계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수도권의 민간 투자 자본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비수도권의 R&D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국가 전반의 AI 기술 경쟁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세션은 지원 정책을 기획하는 공공기관과 원천 기술을 공급하는 연구기관, 이를 사업화 현장에서 실증해 낸 스타트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특화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다각도로 도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역의 차별화된 산업 자원과 연구 역량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기초 체력”이라며 “서울창경센터는 전국 혁신센터 및 지역 거점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의 유망 기술 스타트업들이 전국구 및 글로벌 무대로 거침없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ry Everything’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사(VC), 액셀러레이터, 공공 창업지원기관이 대거 집결하는 아시아 대표 창업 축제로, 투자 유치 IR과 비즈니스 밋업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

기자의 다른 뉴스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