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홈, 합법 공유숙박 인증 돕는 위홈 허가특례 안심숙소 인증패 본격 보급
-6년 규제샌드박스 실증 거쳐 허가특례 전환…‘정부공인 허가특례’ 공식 문구 표기
-QR코드 연동으로 실시간 적법성 검증·이웃 불편 접수·지역 여행정보 디지털 연결
-프리미어 호스트 시작으로 순차 배포…위조 방지용 특허 및 지식재산권 확보 추진
대한민국 유일의 정부 공유숙박 허가특례 플랫폼 위홈(대표 조산구)이 합법 숙소를 누구나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위홈 허가특례 안심숙소 인증패’를 도입하고 등록 호스트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보급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는 위홈이 약 6년간 이어온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정부 임시허가를 통한 ‘허가특례’로 법적 지위가 전환됨에 따라 기존 실증특례 표식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 위홈에 등록된 호스트들은 정식 제도화 완료 시점까지 정부가 공인한 합법 숙소로서의 지위와 혜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새롭게 제작된 현판에는 ‘GOV-AUTHORIZED HOME SHARING’과 ‘정부공인 허가특례’ 문구가 상단에 명기되어 게스트와 인근 주민이 합법 운영 숙소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단순 현판 표식에 머물렀던 과거 방식과 달리, 모바일 QR코드를 탑재한 ‘디지털 신뢰 인프라’로 진화했다. 방문객이나 지역 주민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위홈 서버와 실시간 연동되어 숙소의 적법 등록 여부를 즉시 검증할 수 있다. 나아가 인근 주민의 소음 등 불편 신고 창구 접수와 투숙객 대상 로컬 여행 정보 안내 기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위홈은 정부 권고에 따라 인증패 관련 상표·디자인·실용신안·특허 출원을 병행해 무단 도용과 불법 복제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박지희 위홈 호스트그로스 매니저는 “6년간의 실증특례를 지나 허가특례로 올라선 것은 국내 공유숙박 제도가 안착하는 데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새 인증패는 호스트에게는 공인된 신뢰와 자부심을, 게스트에게는 안전한 숙박 환경을, 이웃에게는 투명한 소통 창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홈은 우수 운영자인 ‘프리미어 호스트’를 시작으로 전국의 허가특례 호스트 대상 배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유숙박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딥테크 뉴스 전문 미디어-위런치
Copyright ⓒ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 we@welaunch.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