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생활 플랫폼 바이비, 갓차와 방문세차 서비스 연동
프롭테크 스타트업 에이치티비욘드(대표 이건구)가 운영하는 주거 생활 플랫폼 ‘바이비(byb)’가 프리미엄 출장세차 전문 플랫폼 ‘갓차’(운영사 갓차모빌라이즈, 대표 이원준)와 서비스 연동 제휴를 맺고, 바이비 앱 내 ‘집안일’ 탭에 비대면 방문세차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갓차’는 2016년 부산에서 출발해 현재 전국 2,000여 개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방문세차 브랜드다. 타워팰리스, 반포자이 등 주요 하이엔드 주거 단지 입주민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12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수료한 전문 카 디테일러가 차량 1대당 500mL 이하의 물만 사용하는 워터리스(Waterless) 친환경 분사 공법을 적용해 지하주차장 오염 우려를 없앴으며, 업계 최고 수준인 10억 원 규모의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작업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서비스 연동을 통해 바이비 이용 입주민은 앱 내 ‘집안일’ 탭에서 터치 몇 번으로 손쉽게 세차 일정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혼잡한 세차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장시간 대기할 필요 없이, 거주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비대면으로 정밀 세차와 차량 기본 점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필요할 때마다 1회성으로 호출하는 ‘원데이 세차’와 정기적으로 외·내부를 관리받는 ‘구독형 월세차’ 모델 중 필요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부터 한 달 동안 론칭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바이비 앱의 ‘집안일’ 탭을 통해 갓차 방문세차를 처음 예약하는 모든 입주민 고객에게는 5,000원 전용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이번 협업을 총괄한 서영호 에이치티비욘드 팀장은 “세차와 같이 생활 속에서 적지 않은 시간과 번거로움을 유발하는 가사 노동을 주거 플랫폼 안에서 완전히 해소해 드리는 것이 ‘집안일’ 서비스의 지향점”이라며 “국내 유수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서 서비스 완성도를 철저히 입증한 갓차와의 협력으로 입주민들이 한층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케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성 갓차 이사는 “단지별로 개별 제휴를 체결하던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00만 입주민이 활동하는 대형 아파트 플랫폼 안에서 고객 접점을 대폭 넓히게 됐다”며 “바이비 입주민들의 주거 품격에 걸맞은 최상급 디테일링 품질과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비는 전국 1,000여 개 아파트 단지, 100만 명 이상의 입주민이 사용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행정 효율화와 입주민의 스마트 라이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주거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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