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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2차 모집에 경기서만 1.2만 명 지원…전국 기술·일반의 1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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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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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두의창업프로젝트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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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총 9만 2,838명 접수 속 경기지역 1차 대비 36.5% 급증…창업 열기 고조

- 경기대진TP·가톨릭대·아주대 각 1,000명 이상 유치…18개 멘토기관 원팀 공조 주효



전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에서 경기지역 예비창업자들의 도전 열기가 뜨겁게 타올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총괄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마감 결과, 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에 총 1만 2,166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앞선 1차 모집 접수 인원 대비 3,254명(36.5%) 대폭 증가한 수치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과감히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전국 단위 메가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적으로 총 9만 2,838명의 도전자가 몰렸다. 세부 분야별로는 기술·일반 분야에 8만 765명,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에 1만 2,073명이 각각 접수했다. 전국 전체 접수 규모 역시 1차 대비 2만 9,894명(47%) 늘어나며 전국적인 창업 붐을 입증했다.


특히 경기지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경기지역에서 접수된 기술·일반 분야 1만 2,166명은 전국 동일 분야 접수자의 약 15.1%를 차지하는 규모다. 수도권 IT 및 딥테크 인프라의 중심지답게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기술 기반 창업 수요가 전국 최상위권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성과는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총괄 허브기관인 경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거점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등 18개 전문 멘토기관이 긴밀한 지역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도전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특히 멘토기관 가운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톨릭대학교 창업지원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3곳은 대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밀착 지원을 전개해 각각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접수 실적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18개 멘토기관이 각자가 보유한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와 보육 인프라를 전면 가동해 창업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모집 기간 동안 경기혁신센터는 멘토기관들과 손잡고 현장 1:1 창업 상담 부스를 가동하고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했으며, 모바일·온라인 채널을 통한 타깃 홍보를 병행해 잠재된 청년 및 중장년 예비창업가들의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향후 경기혁신센터는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18개 멘토기관과 공조해 2차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 및 단계별 교육, BM 멘토링 등 본격적인 심화 육성 절차에 착수한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법인 설립,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인프라와 후속 프로그램을 밀착 연계할 방침이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2차 모집에서 1만 2,000명이 넘는 경기지역 도전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것은 지역 내 잠재된 혁신 창업 에너지와 도전 의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18개 멘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전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되고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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