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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인터내셔널, 글로벌 스케일업 이끌 색조 브랜드 ‘밀크터치’ 인재 대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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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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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올리브인터내셔널밀크터치글로벌인재채용K-뷰티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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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텐 종합 1위 및 편의점 1만 곳 입점 돌파…해외 매출 전년비 2배 이상 급증

-미국 대형 유통사 타겟 뷰티 스튜디오 입점 한 달만 K-색조 1위·유럽 시장 공략 가속

-제품기획·글로벌 마케팅 등 5개 부문 모집…국내외 오프라인 접점 확대 속 스케일업 드라이브



뷰티 브랜드 기업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의 대표 색조 브랜드 ‘밀크터치’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 세계 비즈니스 확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밀크터치는 뷰티 시장 중에서도 진입 장벽과 소비자 기준이 가장 엄격한 일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지난 8월 선보인 ‘실버베일 티슈 오프 립타투’는 큐텐재팬(Qoo10 JP) 8월 ‘메가포’ 프로모션 기간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실시간 랭킹·누적 판매량·누적 판매액 등 주요 3대 지표에서 동시 1위를 석권했다. 앞서 7월 아마존재팬 프라임데이와 9월 라쿠텐 슈퍼세일에서도 립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현지 뷰티 전문 매체인 ‘비테키(美的)’ 베스트 코스메틱 1위, ‘VOCE’ 마스카라 부문 2위에 오르며 전문가 집단의 호평도 이끌어냈다.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일본 전역의 주요 편의점 1만여 곳에 전격 입점하며 현지 판매 거점을 1만 5,000개 이상으로 늘렸다. 지난달에는 대형 라이프스타일 숍 ‘핸즈(Hands)’의 신주쿠, 긴자, 시부야 등 핵심 거점 7개 점포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이에 힘입어 밀크터치의 올해 해외 부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일본에서 구축한 높은 신뢰도는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직결됐다. 지난 9월 미국 3대 유통 체인인 ‘타겟(Target)’의 프리미엄 뷰티 특화 매대인 ‘타겟 뷰티 스튜디오’ 600여 개 점포와 공식 온라인몰에 5개 카테고리 39개 품목으로 공식 입점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90여 개가 엄선된 해당 공간에서 밀크터치는 입점 불과 한 달 만에 전체 판매 톱10에 진입함과 동시에 K-뷰티 색조 브랜드군 1위를 달성했다. 유럽 시장 역시 앰배서더 트와이스 지효와 함께한 영국 론칭 캠페인이 누적 1,2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이탈리아 매장 입점과 루마니아 백화점 팝업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지난 4월 올리브영 랭킹에서 자매 브랜드 성분에디터(1위)와 함께 밀크터치가 2위를 기록하며 단일 기업 두 개 브랜드가 차트 최상단을 동시 석권하는 기록을 썼다. 이후 글로우 핏 틴트와 치크 블러쉬 등 신규 라인업을 잇따라 선보이며 올리브영과 자사몰 중심의 충성 고객을 락인(Lock-in)하고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스케일업 흐름에 발맞춰 밀크터치의 차기 도약을 주도할 인재를 전방위로 영입한다. 모집 직무는 ▲제품기획 ▲글로벌 SNS 콘텐츠 기획·운영 ▲국내 IMC 마케터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터 ▲BX(Brand Experience) 등 총 5개 포지션이다. 채용된 인원은 신규 메가 히트작 기획부터 북미·일본 바이럴 캠페인, 올리브영 마케팅, 글로벌 오프라인 매대 공간 경험 설계까지 브랜드 전 주기를 주도하게 된다. 글로벌 SNS 직무는 채용연계형 인턴도 함께 선발한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엄격하게 검증받은 소비자 신뢰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국내 시장 전반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며 “밀크터치와 함께 K-색조의 새로운 글로벌 성공 방정식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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