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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스타트업 시리에너지,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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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lienergy.kr/home/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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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차전지 및 전고체 전지용 음극재 개발 기업 시리에너지(대표 정경진)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리에너지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실리콘 복합체 소재, 리튬 금속 분말 및 전극 등의 기술 개발을 고도화하고 핵심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2023년 설립된 시리에너지는 정경진 대표의 20년 이상의 이차전지용 소재 및 전극 기술 개발 경험과 100개 이상의 특허 출원 및 학술 논문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미국품질협회 인증 국제공인품질전문가(CQE)와 창의적문제해결 전문가(TRIZ Specialist)로도 활동 중이며, 국내 전고체 전지 연구 1세대 인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기존의 이차전지 음극재는 탄소 기반의 흑연 음극재를 사용하지만, 실리콘과 리튬 소재는 흑연 대비 10배 이상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실리콘 팽창과 리튬 덴드라이트 같은 수명 열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과제다. 시리에너지의 기술은 초기 충방전 용량∙효율, 용량 유지율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하며, 국내외 이차전지 소재 및 셀 핵심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정경진 대표는 “전기차, 로봇, 드론 등의 운용 시간, 충전 속도, 안전성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이차전지의 소재 혁신이 필수”라며, “시리에너지의 기술과 소재는 차세대 이차전지 동력원의 요구 특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산업에서 나오는 폐실리콘과 블랙 파우더로부터 리튬을 회수해 원소재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자원 독립 및 국내 공급망 안전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측은 “시리에너지는 기존 실리콘 음극재의 문제점으로 여겨졌던 스웰링(Swelling) 현상과 리튬 덴드라이트(Dendrite) 현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이차전지 음극재 시장의 키 플레이어(Key Player)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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