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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핏, 작가 IP 기반 B2B ‘아트기프트’ 사업 본격 확장…판촉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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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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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아트핏(artfit)아트솔루션작가IP데일리럭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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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메시지·예산 맞춤형 작가 IP 연계 및 기획·제작·납품 일원화

- 아티스트·오브제·프리미엄 3대 라인업 구축

- 예경 초기창업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뉴키즈 보육



B2B 올인원 아트 솔루션 스타트업 아트핏(artfit, 대표 손주희)이 순수 미술 작가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B2B 아트기프트’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4월 출범한 아트핏은 작가 및 작품 빅데이터와 전문 큐레이터의 정밀 검증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업과 작가를 연결하는 예술 스타트업이다.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간 아트워크 컨설팅, 사내 전시·문화 프로그램 기획, 브랜드·작가 콜라보레이션, 커스텀 아트기프트 개발 등 기획부터 생산, 현장 운영, 최종 납품까지 전 과정을 통합 대행하고 있다.


아트핏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키즈인베스트먼트의 전담 보육을 통해 ‘작가-기업 매칭 플랫폼’과 ‘화법 코드 기반의 IP 상품화 아키텍처’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작가 IP를 프리미엄 기업 선물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치환하는 아트기프트 사업을 핵심 수익 모델로 육성 중이다.


아트핏의 아트기프트는 기존 기성품에 기업 로고만 단순 인쇄하는 판촉물 제작 방식과 궤를 달리한다. 기업의 핵심 가치, 브랜드 스토리, 타깃 대상, 집행 예산, 납품 일정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최적의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 IP를 매칭한다. 이후 IP 계약 체결부터 제품 디자인, OEM 생산 감리, 샘플 검수, 고급 패키징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진다.


특히 복(福), 수호와 액막이, 달항아리 등 한국 고유의 상징적 미학을 신진·중견 작가의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기획 상품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라인업은 ▲복 봉투·아트 카드·시즌 기프트 중심의 ‘아티스트 기프트(Artist Gift)’ ▲수호명태 오브제·키링·데스크 소품 형태의 ‘아트 오브제(Art Object)’ ▲달항아리·인테리어 리빙 소품·VIP 전용 패키지로 구성된 ‘프리미엄 기프트(Premium Gift)’ 등 3가지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 소비재가 아닌 브랜드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을 확보할 수 있고, 작가는 원작 판매에 국한되지 않고 안정적인 IP 로열티와 부가 사업 기회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손주희 아트핏 대표는 “아트핏은 단순 중개나 판촉물 인쇄를 넘어, 기업이 예술을 도입할 때 마주하는 기획·제작·유통의 전 과정을 빈틈없이 연결하는 파트너”라며 “기업의 기프트는 조직의 철학과 품격을 전달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매개체인 만큼, 기업의 수요가 작가의 창작 환경 개선으로 선순환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아트핏은 향후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명절 선물, VIP 의전, 창립기념일 에디션, 글로벌 바이어 답례품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체 아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핏앤폰드(Fit&Fond)’와 한국적 길상(吉祥) 모티프를 담은 ‘데일리 럭 컬렉션(Daily Luck Collection)’을 중심으로 작가 IP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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