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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플립피어’, AI 타로 서비스 ‘플립타로’ 한국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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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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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플립타로플립피어AI라이프스타일인터랙티브AI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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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맥락·스프레드 위치·정역방향·조합 분석해 실시간 해석 생성

- 실물 카드 인식하는 ‘비전 스캔’ 및 리딩 후 심층 대화 기능 탑재

- 무료 일일 리딩 제공 및 17개 언어 멀티 플랫폼 지원



미국 볼티모어 소재의 AI 라이프스타일 테크 스타트업 플립피어(Flipior LLC, 대표 구톈화·Tianhua Gu)가 사용자 질문의 맥락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해석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타로 리딩 플랫폼 ‘플립타로(FlipTarot)’의 한국어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립타로는 이용자가 특정 고민이나 질문을 입력한 뒤 카드를 선택하면, AI가 질문의 서사와 스프레드(카드 배열) 내 위치, 카드의 정·역방향, 인접 카드 간의 상호작용을 유기적으로 추론해 개별 맞춤형 리딩을 생성하는 서비스다. 미리 입력된 단편적 카드 해설을 단순 출력하던 기존 타로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전문 타로 마스터가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해석을 도출하는 리딩 방식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했다.


서비스 구성 역시 전문 리딩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됐다. 연애, 재회, 상대방의 속마음, 커리어, 이직, 금전, 건강, 양자택일(Yes/No) 등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제별 맞춤 스프레드 16종과 전통적인 켈틱 크로스를 포함한 7종의 클래식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라이더-웨이트-스미스(Rider-Waite-Smith) 덱 기준 78장 전체 아르카나 데이터를 완벽하게 학습했으며, 리딩 완료 후 챗봇 인터페이스를 통해 추가 질의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깊이 있게 파고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타로 이용자를 위한 ‘카드 스캔’ 기능도 적용됐다. 실물 타로 카드를 직접 셔플해 뽑은 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내장된 컴퓨터 비전 모델이 카드의 종류와 정·역방향을 자동 인식해 해당 배열 그대로 AI 분석 결과를 도출한다. 아날로그 카드 덱의 손맛과 AI의 분석력을 결합해 타로 애호가 및 현업 리더들의 보조 도구로도 활용도가 높다.


플립타로는 웹 브라우저를 비롯해 iOS 및 안드로이드 앱으로 모두 이용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전 세계 17개 언어를 지원한다. 신용카드 등록 없이 무료 계정으로 매일 데일리 운세 1회와 기본 리딩 3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구독 시 무제한 리딩 및 리딩당 최대 10회의 연속 심층 대화 기능을 제공한다.


구톈화 플립피어 대표는 “시중의 다수 AI 타로 서비스는 어떤 질문을 던져도 동일한 문장만 반복해 카드 사전에 불과했다”며 “플립타로는 이용자의 상황과 질문을 먼저 깊이 경청하는 인터랙티브 AI로 설계된 만큼, 한국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현지화된 정서와 콘텐츠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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