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커머스 윗유, 누적 매출 2200억 돌파…7년 연속 흑자 행진
- 2019년 설립 이후 탄탄한 수익성 입증…지난해 매출 597억·영업익 103억 기록
- AI 전담 ‘AX팀’ 신설로 제작·운영 고도화…크리에이터 1인당 광고 매출 2배 이상 성장
숏폼 커머스 전문 솔루션 기업 윗유(대표 차재승)가 창립 이래 누적 매출 2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윗유는 설립 이후 7년 연속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질적 성장을 입증해 왔다. 지난해 연간 매출 597억 원과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34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에는 단순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MCN)에 머물지 않고 숏폼 커머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다. 윗유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전문 영상 제작, 커머스 연계, 성과 측정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자체 밸류체인을 구축해 숏폼 플랫폼 내 독보적인 지배력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 육성 방식에서도 양적 팽창보다 질적 내실을 택했다. 소속 인원을 무분별하게 늘리기보다는 잠재력 높은 초기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자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크리에이터 선발 및 관리의 핵심 기준으로 성장 잠재력, 수익화 역량, 팀워크 및 협업 태도를 설정해 집중 관리한 결과, 현재 관리 중인 80팀 규모의 전속 크리에이터들의 1인당 평균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윗유는 비즈니스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사내 AI 전담 조직인 ‘AX팀’을 신설하고, 트렌드 분석과 콘텐츠 기획, 성과 데이터 추적,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제작 효율성과 마케팅 정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지난 7년은 숏폼 콘텐츠가 실제 비즈니스 매출과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강력한 방식을 입증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층 고도화된 기준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숏폼 커머스 모델을 시장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업계 내 독보적인 리더십을 굳혀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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