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메타,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자율 사이버 방어 AI ‘PQCSAFE ACD’ 국내 최초 입성
- 구글 본사 에이전트 팩토리 검증 통과…글로벌 122개 최상위 프론티어 플랫폼 카탈로그 등재
- ‘제미나이 4-아르곤’ 기반 FSM 접근 규칙 자동 생성…침투 발생 시 0.08초 만에 커널 레벨 강제 차단
- 구글 ‘패턴 9’ 아키텍처 및 A2UI 거버넌스 탑재…원클릭 구독으로 금융·연구기관 방어망 즉시 가동
구글 클라우드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Build Partner)인 국내 딥테크 기업 ㈜루카스메타(LUCASMETA, 대표 한예원)가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 팀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완전 자율 사이버 방어 에이전트 ‘PQCSAFE™ Autonomous Cyber Defense(이하 PQCSAFE ACD)’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및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루카스메타가 입성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은 단순 소프트웨어 유통 창구를 넘어, 기업의 핵심 보안과 업무를 자율적으로 판단·실행하는 최상위 AI 에이전트(AI Agent as a Service)만을 대상으로 구글 본사가 직접 기술력을 엄격히 검증해 선별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세일즈포스(Salesforce), 서비스나우(ServiceNow), 오라클(Oracle), 어도비(Adob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122개 에이전트만이 공식 등재되어 있다. 루카스메타는 구글 본사 에이전트 팩토리(Agent Factory) 및 파트너 엔지니어링팀의 기술 검증과 차세대 A2A(Agent-to-Agent) 호환성 평가를 국내 최초로 통과하며 카탈로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출시의 핵심은 사후 탐지·경보(Alert) 중심이던 기존 보안 관제의 한계를 넘어 ‘0.08초(83ms) 완전 자율 차단’ 체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이다. 기존 솔루션은 침투 징후 감지 후 관제 요원이 수동 대응하기까지 수십 분이 소요돼 초고속 AI 해킹 공격 앞에서 데이터 유출을 막기 어려웠다. 또한 완벽한 제로트러스트를 구현하려면 ‘직원별·서버별’ 수천 가지의 정밀 접근 규칙(FSM, 유한 상태 머신)을 일일이 정의해야 하지만 인력으로 이를 설계·유지보수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루카스메타는 구글의 사이버 방어 프런티어 모델인 ‘제미나이 4-아르곤(Gemini 4 Argon)’과 자체 초경량 커널 엔진을 결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제미나이 4-아르곤이 조직 내 업무 흐름을 학습해 수천 개의 맞춤형 FSM 접근 제어 규칙을 자동으로 컴파일하고, 초경량 엔진이 92나노초(ns) 수준의 초고속으로 정상 트래픽을 서버 부하 및 오탐(0%) 없이 처리한다. 만약 해커가 결재 단계를 우회해 기밀 데이터 탈취를 시도하면, 약 0.08초(83밀리초) 만에 리눅스 커널 레벨에서 네트워크 소켓 연결을 물리적으로 즉시 절단해 데이터 유출을 원천 봉쇄한다.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의 최고 난도 에이전트 표준인 ‘패턴 9(하이브리드 인프라 자율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최신 UI 표준인 ‘A2UI v0.9’ 대화형 거버넌스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제미나이 대화창 내에서 보안 최고책임자(CISO)에게 즉각 카드로 보고하고 원클릭 승인(Human-in-the-Loop)을 받아 실시간으로 방어 정책을 갱신할 수 있다. 모든 조치 이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준을 충족하는 불변(WORM) 스토리지에 암호학적으로 영구 보관된다.
강한 루카스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존 보안이 침투 후 관리자에게 리포트를 넘기는 사후 대응에 머물렀다면, PQCSAFE ACD는 방대한 보안 규칙을 AI가 자동 생성하고 침투 즉시 0.08초 만에 통로를 끊어버리는 실시간 자율 방어 체계”라며 “시스템 부하로 기존 백신 설치조차 어려웠던 국가 연구기관 서버와 제1금융권,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AI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공공·연구기관, 대기업 등 수요 기업은 복잡한 SI 구축이나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콘솔에서 원클릭 구독(Subscribe) 방식으로 즉시 방어망을 도입할 수 있다. 루카스메타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제1금융권과 국가 연구기관, 첨단 제조 현장 공급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구글 클라우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공동 영업(Co-Sell)을 추진해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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