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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엘랩, ‘티켓 자동 검표 시스템’ 자체 구축…레저 DX 기반 트래블테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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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림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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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 타깃 숏폼 바이럴로 대형 테마파크·키즈파크 등 30여 곳 제휴 네트워크 확보

- 대규모 티켓 유통 따른 현장 병목·CS·정산 이슈 해소…자체 IT 인프라로 완전 자동화



종합 기업 컨설팅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엘랩(YL Lab, 대표 이명훈)이 레저·관광 분야의 가파른 매출 성장에 발맞춰 자체 IT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티켓 자동 검표 시스템’ 및 ‘파트너사 전용 관리 포털’을 공식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와이엘랩은 2026년 상반기 레저 및 관광 티켓 공동구매 부문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핵심 소비층인 3040 육아맘을 정밀 타기팅한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바이럴 마케팅 전략을 적극 전개해 높은 구매 전환율을 이끌어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 주요 대형 테마파크를 비롯해 유명 키즈파크, 체험형 전시·문화 시설 등 전국 30여 곳의 유력 오프라인 레저 거점과 탄탄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온라인 티켓 자동 검표 시스템’은 단기간 내 대규모 티켓이 유통된 이후 제휴 시설들이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독자 기술로 개발됐다. 수만 장 규모의 티켓이 일시에 몰릴 때 발생하는 매표소 현장 확인 절차의 비효율, 입장 확인 관련 CS(고객 응대) 문의, 복잡한 사후 정산 프로세스 등을 IT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완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오픈한 ‘파트너사 전용 관리 포털’은 제휴 시설의 데이터 기반 운영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제휴사 관리자는 포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티켓 판매 및 입장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정교한 매출 정산 내역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 와이엘랩은 대규모 동시 접속 및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클라우드 기반 최신 웹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고속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을 자체 설계·구현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명훈 와이엘랩 대표는 “단순히 마케팅 홍보와 티켓 판매 대행에 그치지 않고, 파트너사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운영 고충을 자체 IT 기술로 직접 해결해 드리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자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B2B 전용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트래블테크 및 에듀테크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와이엘랩은 이번 독자 솔루션 론칭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레저 시설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종합 테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전국 단위 신규 파트너십 유치와 함께 본격적인 플랫폼 스케일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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