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메타, ‘PQCSAFE™ 제로트러스트 게이트웨이’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공식 출시
- 구글 본사 ‘Pattern 2’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공식 승인 획득
- ‘포트·코드·에이전트 제로’ 3대 원칙 구현 및 구글 클라우드 약정(EDP) 100% 차감 결제 지원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 열풍 속에서 최대 난제로 꼽히는 ‘사내 핵심 기밀 데이터 유출’ 문제를 원천 차단하는 차세대 제로트러스트 보안 플랫폼이 글로벌 마켓에 상륙했다.
구글 클라우드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인 ㈜루카스메타(대표 한예원)는 금융, 공공, 제조, 병원, 대학 등 고도의 데이터 규제를 받는 산업군이 안심하고 AI를 도입하고 안전한 원격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QCSAFE™ 제로트러스트 팩토리 게이트웨이(PQCSAFE™ Zero-Trust Factory Gateway)’를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구글 본사 마켓플레이스 승인 위원회의 엄격한 기술 검증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공식 엔터프라이즈 승인 규격인 ‘Pattern 2(하이브리드 SaaS 연동 아키텍처, Solution Validation ID: SN005739)’ 승인을 공식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술 완성도와 공신력을 입증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사내 업무에 도입하려는 수요가 폭발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제조 설계 도면, 전자의무기록, 금융 거래 내역 등 핵심 영업기밀이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보안 리스크 때문에 실제 도입을 망설이는 사례가 빈번했다.
루카스메타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인프라가 선행되어야 진정한 기업용 AX가 완성된다’는 관점에서 솔루션을 설계했다. 기존 구형 가상사설망(VPN)은 단일 접속 계정이나 단말이 침해당할 경우 사내망 전체가 외부 침입자나 AI 엔진에 그대로 노출되는 취약점이 있었다. 반면 PQCSAFE™는 사용자와 사내 시스템, AI 에이전트 간 통신을 1:1 전용 암호화 터널로만 격리하는 제로트러스트(Zero-Trust) 아키텍처를 적용해, 외부 침투가 발생하더라도 인접 시스템으로 공격이 번지는 ‘횡적 확산(Lateral Movement)’을 물리적으로 방지한다.
PQCSAFE™의 최대 차별점은 ‘구글 클라우드의 초고속 통신망을 활용하면서도 기업의 핵심 자산은 자체 서버(온프레미스)나 네이버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주권 구조에 있다. 구글 클라우드 ‘Pattern 2’ 승인을 통해 초고속 암호화 연산 통신(Data Plane)은 구글 클라우드 망에서 1.1ms(0.001초) 만에 초저지연으로 처리하되, 기업의 핵심 데이터와 접근 통제 권한(Control Plane)은 고객사 사내 전산실이나 공공·금융 전용 네이버클라우드(NCP)에 완전 격리 보관된다. 이를 통해 망분리 규제로 제약을 받던 5대 규제 산업(스마트제조, 금융·핀테크, 공공·국방, 의료·병원, 대학·연구소)의 규제 준수와 즉각적인 도입을 가능케 했다.
현장 실무진을 위한 편의성 측면에서는 ‘3대 제로(Zero) 원칙’을 완벽히 구현했다.
- 인바운드 포트 제로(Inbound-0): 사내 방화벽의 외부 인바운드 포트를 완전 차단(Dark IP)해 해커의 포트 스캐닝 및 침투 루트를 차단했다.
- 코드 수정 제로(Zero-Code): 10년 이상 운용된 레거시 ERP, MES, 공장 DB 소스코드를 한 줄도 수정하지 않고 가상 어플라이언스 방식으로 수 분 만에 즉시 연동한다.
- 프로그램 설치 제로(Clientless): PC 성능을 저하시키는 별도의 무거운 보안 에이전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기반의 생체인증(FIDO)만으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B2B 시장 공략을 위한 파격적인 결제 연동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외 대기업과 금융사들이 사전에 체결하는 연간 구글 클라우드 대규모 할인 약정 프로그램(EDP: Enterprise Discount Program) 지출액에서 PQCSAFE™ 라이선스 비용을 100% 차감(Drawdown) 결제할 수 있다. 보안 및 IT 부서는 복잡한 신규 예산 품의 과정 없이 기존 클라우드 잔여 예산으로 즉시 도입할 수 있어 사내 결재 허들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기술 개발을 총괄한 강한 루카스메타 CTO는 “시속 300km로 달리는 고속열차(AI)를 도입하면서 덜컹거리는 구형 자갈길(VPN)을 그대로 쓸 수는 없다”며 “열차 탈선 사고 없이 고성능 AI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려면 안전한 전용 고속 철로(제로트러스트)를 먼저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PQCSAFE™는 구글의 고속 통신 인프라와 네이버클라우드·온프레미스의 데이터 주권을 결합해 규제 산업군이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우려 없이 안전하게 AI 대전환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견고한 전용 레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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