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AI Festa 26’서 AI 인프라 보안·모니터링 체계 공개
- 코엑스 AI 인프라 특별관 참가…보안 진단 ‘샤큐리티’ 및 AI 모니터링 ‘샤크몬’ 시연
- AWS 환경 보안 점검 및 ISMS-P 인증 연계…이상 징후 발생 시 AI 원인 분석 및 대응 가이드 제공
- 사흘간 부스 내 2,000여 명 방문 및 1:1 기술 상담 진행…“운영·보안 아우르는 MSP 역할 정립”
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SP)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 ‘AI Festa 26’ AI 인프라 특별관에 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AI 인프라 보안 운영 체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AI Festa 26’은 대한민국 인공지능주간 공식 행사로, 올해는 ‘A.I.R.(AI Realization, AI의 실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스마일샤크는 AI 반도체 및 클라우드 기업들이 집결한 AI 인프라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상용화에 필수적인 보안 관리 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최근 생성형 AI를 실무 및 상용 서비스 단계로 확장하는 기업이 급증하면서 인프라 레벨의 보안 취약점 점검과 실시간 이상 징후 탐지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스마일샤크는 자사 핵심 보안 서비스인 ‘샤큐리티(Sharkurity)’와 지능형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샤크몬(SharkMon)’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샤큐리티’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취약성을 정밀 진단하고 발견된 리스크의 사후 조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점검 리포트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기준에 부합하도록 구조화되어 기업의 인증 심사 증빙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선보인 ‘샤크몬’은 AWS 인프라 환경을 상시 감시하다 비정상적 트래픽이나 장애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AI가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대응 가이드를 실시간으로 제시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한다. 부스에서는 현장 참관 기업이 자사의 실제 AWS 계정을 연동해 보안 취약점과 운영 지표를 실시간 점검받는 라이브 시연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사흘간 약 2,000명의 인원이 방문했으며, 인터랙티브 경품 이벤트와 함께 AI 전환(AX) 및 클라우드 아키텍처 재설계를 검토 중인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기술 컨설팅이 활발히 이뤄졌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I 인프라는 모델을 배포하는 순간부터 복잡한 보안 및 가용성 운영의 영역으로 전환되지만, 정작 실무 현장에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점검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기준을 잡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인프라 진단과 보안 조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운영 안전망을 스마일샤크 MSP의 기본 표준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사인 AWS의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Premier Tier Services Partner)로서 클라우드 운영 전문성을 입증해 왔으며, 지난 5월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걸친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인정받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ISMS-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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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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