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에이아이, '런유어에이전트' 고효율 LLM 12종 탑재…“기업 AI 토큰 비용 절감”
- GPT·클로드 이어 딥시크·큐원 등 최신 오픈소스 가성비 모델 단일 플랫폼 통합 제공
- ‘Qwen3.7-Flash’ 국내 최저가 수준 공급…대규모 문서 분류·단순 반복 업무 비용 대폭 축소
인공지능(AI) 인프라 플랫폼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자사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올인원 플랫폼 ‘런유어에이전트(Runyour Agent)’에 DeepSeek, Qwen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최신 고효율 대형언어모델(LLM) 12종을 전격 탑재하고 기업들의 AI 도입 비용 최적화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런유어에이전트’는 개별 부서나 실무자가 오픈AI의 GPT,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각기 결제하거나 복잡한 해외 API 계약을 체결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최적의 LLM을 자유롭게 선택해 업무용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AI 포털 솔루션이다.
최근 IT 개발 현장과 AI 엔지니어링 업계에서는 무거운 초고가 독점 모델 대신, 대규모 데이터 처리나 코드 작성, 일상 반복 업무 등에서 비용 대비 뛰어난 효율을 입증한 오픈소스 기반 최고 수준(SOTA) 모델을 실무에 채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런유어에이전트는 이러한 기업 실무진의 요구를 즉각 반영해 글로벌 가성비 핵심 모델 12종을 플랫폼 내에 새롭게 배치했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 포함된 ‘Qwen3.7-Flash’는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돼 대용량 문서 요약 및 분류, 단순 반복 데이터 처리 시 발생하는 API 토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여기에 복잡한 추론을 지원하는 고성능 모델 ‘DeepSeek-V4-Pro’ 및 ‘Qwen3.7-Ma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코딩 모델 ‘GLM-5.2’ 등이 대거 포함돼 프로젝트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모델을 교체해 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런유어에이전트 도입 기업은 복잡한 해외 신용카드 결제나 번거로운 API 키 발급 및 관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존 통합 계정 하나로 목적별 최신 LLM을 사내 워크플로우에 즉각 배치할 수 있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수적인 보안 및 거버넌스 통제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신규 추가된 12종 모델 전반에 걸쳐 ▲부서 및 프로젝트 단위 크레딧 할당 ▲실시간 토큰 사용량 및 비용 대시보드 모니터링 ▲특정 모델 접속 권한 제어 등 세밀한 정책 설정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AI 오남용을 예방하고 예측 불가능한 추가 과금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는 “기업 현장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보편화될수록 매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API 토큰 비용과 파편화된 모델 관리가 기업 AX(AI 전환)의 가장 큰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개발 실무에서 성능이 검증된 최신 고효율 LLM 라인업과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거버넌스를 결합해 국내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AI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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