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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AI 회의록 ‘노이’, 회계법인 창천에 공급…전문 서비스업 도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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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기자|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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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녹음 자동 연동·실시간 문서화 지원…회계·세무 고객 상담 업무 생산성 혁신

- 원클릭 녹음·요약·공유 편의성 앞세워 B2B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가속화



버즈니(대표 남상협)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회의록 서비스 ‘노이(Noi)’를 회계법인 창천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이’는 복잡한 사전 설정 없이 원클릭으로 음성 녹음부터 텍스트 변환(STT), 핵심 요약, 팀 공유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비즈니스 생산성 솔루션이다. 개인 업무 도구를 넘어 최근 다양한 업종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전문적인 상담과 정밀한 문서 작성이 핵심인 회계·세무 서비스 분야로 노이의 B2B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회계법인 업무 특성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객사와의 유선 상담 통화가 노이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에 따라 소속 공인회계사들은 통화 직후 생성되는 회의록을 바탕으로 상담 내역을 실시간 문서화하고, 세무 및 감사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도입 과정에서는 높은 수준의 대화 맥락 이해도와 구조화 성능이 주효했다. 노이는 일반 비즈니스 미팅, 고객 상담, 심층 인터뷰, 이사회 등 18가지 이상의 대화 유형을 AI가 자체 판별한다. 단순히 음성을 글자로 받아적는 수준을 넘어, 발언자별 화자 분리와 발언 맥락을 고려한 내용 구조화, 최종 결정 사항과 후속 조치 과제(액션 아이템)를 지능적으로 추출해 방대한 통화 및 회의 속에서도 핵심을 즉각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회계법인 창천을 비롯해 업무 방식을 선제적으로 혁신하려는 기업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AI 회의록 도입에 적극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노이를 도입한 기업 고객들이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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