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29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인베스터 데이(여성 VC)’ 개최
- 벤처투자 생태계 내 다양성 확대 및 여성 심사역 커리어 성장 지원…지식 공유·네트워킹 결합
- IMM인베스트 김혜진 상무·인비저닝 차지은 파트너 등 시니어 패널 참여…‘투자 노하우·리더십’ 대담
-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연차 무관 참여 가능…출자 운용사 여부 상관없이 온라인 신청 접수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오는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룸에서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여성 심사역들을 위한 ‘2026년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NVESTOR DAY(여성 VC)’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베스터 데이는 벤처투자(VC) 업계에서 활약 중인 여성 투자자 간의 상호 교류와 견고한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 선배 투자자의 실무 경험과 딜 소싱 노하우를 공유해 여성 심사역들의 장기적인 커리어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심층적인 커리어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지식 공유 세션’과 자유로운 교류를 이끄는 ‘만찬 및 네트워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본 세션의 포문은 SBA 남궁선 팀장이 연다. ‘여성 VC로 성장한다는 것’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벤처투자 생태계 내 다양성(Diversity)의 전략적 가치와 여성 투자자의 입지를 조명하고,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연대와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메인 코너인 시니어 VC 대담에서는 ‘여성 VC의 경쟁력,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화두로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대표 리더들이 패널로 나선다. IMM인베스트먼트 김혜진 상무와 인비저닝파트너스 차지은 파트너 등이 참석해 ▲전문 섹터 구축 과정 ▲조직 내 리더십 확보 ▲네트워크를 딜 파이프라인과 커리어 자산으로 치환하는 노하우 등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전달하며 청중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을 진행한다.
공식 세션 이후에는 만찬을 겸한 자율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최근 침체기를 지나 선별적 투자 국면에 접어든 벤처투자 시장의 흐름과 펀드 결성 동향을 교환하고, 동료·선후배 심사역 간 긴밀한 인적 인프라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국내 벤처투자 업계에서 투자 심사 및 심사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 심사역이라면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연차와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펀드 출자 운용사 소속 여부와도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전용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선착순 마감되며, 세부 일정과 문의 사항은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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