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AI 기반 ‘SNS 콘텐츠 탐색’ 기능 출시…인플루언서 발굴 자동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대표 장지훈)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피처링’에 소셜미디어 콘텐츠 탐색 및 매칭 업무를 자동화한 ‘콘텐츠 탐색’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인플루언서 검색 방식이 카테고리, 팔로워 수, 사용 언어 등 정량적인 계정 필터 중심이었다면, 이번 신규 기능은 ‘메이크업 튜토리얼’, ‘신상품 착용 리뷰’ 등 크리에이터가 제작하는 구체적인 콘텐츠 유형과 연출 방식을 기준으로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역추적해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독창적인 기획력과 영상 연출력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선점하려는 마케팅 실무진의 수요를 반영한 개편이다.
콘텐츠 탐색 기능은 피처링의 독자 데이터 엔진을 바탕으로 자동 수집 및 정밀 분석을 거쳐 작동한다. 마케팅 담당자가 찾고자 하는 콘텐츠 유형 키워드와 검색 범위를 설정하면, 수집된 소셜 콘텐츠의 핵심 주제, 광고 집행 형태, 자동 DM 활용 여부 등을 다각도로 교차 분석해 최적의 조건에 부합하는 콘텐츠와 계정을 선별해 추천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는 AI 기반의 ‘유사 콘텐츠 검색’ 기능이 핵심으로 포함됐다. 사용자가 레퍼런스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특정 게시물을 기준으로 지정하면, AI가 이미지 시각 요소와 본문 텍스트를 종합 분석해 연출 방식 및 구성이 유사한 SNS 콘텐츠 사례를 빠르게 찾아준다. 피처링은 향후 외부 SNS 링크(URL)만 입력해도 유사한 스타일의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자동 추천하는 기능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해 탐색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패는 단순 도달 수를 넘어 브랜드 콘셉트를 살릴 수 있는 시각적 완성도와 기획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선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독자적인 AI 엔진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고객사가 최적의 인플루언서를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 개 이상의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에 달하는 소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피처링 AI’ 엔진을 기반으로 올인원 솔루션 ‘피처링’ 및 엔터프라이즈 맞춤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약 1만 6000개 기업 고객에 공급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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