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소프트 (Jarasoft)

요약

자라소프트(Jarasoft)는 AI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블러미(BlurMe)'를 제공하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이 회사는 영상 및 이미지 파일에서 얼굴과 자동차 번호판 등을 자동으로 블러 처리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개인정보 보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회사 소개

설립일: 2020년 4월
임직원수: 7명(사람인).
회사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815
자본금: 5208만원(THEVC).
주요 서비스 및 제품: 블러미(BlurMe) - AI 기반 영상 및 이미지 블러 처리 솔루션
대표: 서정우
공동 창업자: 비공개

창업자 및 대표이사 경력

서정우 대표:
- 해커 출신으로, 해커스랩 해킹자유지대(FHZ) 개발을 시작으로 시큐어소프트에서 네트워크 기반 침입 탐지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 다산네트웍스에서는 글로벌 IP기반 DSL 장비 개발 팀장을 역임하였고, 엔블링크 공동 창업 및 프론트웨이브, 리트빅에서 개발 이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IT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졸업(JARASOFT).

강재민 부대표:
- GM 대우에서 엔지니어로 활동을 시작하여, 디지털 제품 및 콘텐츠 제작, 의류, 광고 에이전시 등 다양한 산업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 현대모비스, KB국민카드 등의 대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주도하였고, ‘비즈니스 모델 게임’과 ‘인벤션킷’ 등 스타트업 성장지표와 린 스타트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SKK GSB MBA 졸업(JARASOFT).

최근 3년간 실적

자라소프트는 최근 3년간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성장해왔으며, 블러미의 베타서비스 사용자는 2022년 말부터 급증하여 2023년 7월 정식 출시 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매출: 약 10억 원

매출 비중과 비즈니스 모델

매출 비중: 주요 매출은 블러미 서비스의 구독 및 사용료에서 발생하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도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델로, 사용자가 웹 기반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구독하고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유치 현황

투자 라운드	투자사	투자 금액(억원)	투자 시기
Seed	더인벤션랩	비공개	2022년

대주주 및 지배구조

대주주 및 지배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기업가치

자라소프트의 기업가치는 최근 투자 유치와 매출 성장률을 바탕으로 약 1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자라소프트의 기업가치를 추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최근 매출 및 성장률

2023년 매출: 자라소프트는 2023년 매출이 약 1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매출 성장률: 매년 약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2. 투자 유치 현황

Seed 라운드: 더인벤션랩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정확한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지만, 일반적으로 초기 투자 금액은 수억 원 대입니다.

3. 평가 배수 (Multiples)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는 매출 또는 영업이익에 특정 배수를 적용하여 평가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평균적인 평가 배수는 10배에서 20배 사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기업가치 추산

보수적인 추정 (10배):
- 2023년 매출: 10억 원
- 기업가치: 10억 원 × 10 = 100억 원
낙관적인 추정 (20배):
- 2023년 매출: 10억 원
- 기업가치: 10억 원 × 20 = 200억 원

기타 고려 사항

기술력: 자라소프트의 블러미 서비스는 AI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으로, 경쟁사 대비 빠르고 저렴한 블러 처리 기술을 강점으로 합니다.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글로벌 시장 확장: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초기부터 SaaS 모델을 채택하여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확장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경쟁 환경: 어도비,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라소프트는 비용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점으로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자라소프트의 기업가치는 매출 성장률, 투자 유치, 기술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약 100억 원에서 200억 원 사이로 추산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보수적인 추정과 낙관적인 추정을 모두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추산치는 기술 스타트업의 일반적인 평가 범위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정확한 기업 가치는 시장 상황, 투자자 평가, 기술적 경쟁력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장 및 경쟁사 분석

시장 분석: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기술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영상 및 이미지 처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어도비,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라소프트는 AI 기반의 빠르고 저렴한 솔루션을 강점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제품 및 브랜드

블러미(BlurMe): 사용자가 웹에서 간편하게 영상 및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얼굴, 자동차 번호판 등을 자동으로 블러 처리하는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스케일업 전략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초기부터 글로벌 사용자를 타겟으로 하는 SaaS 모델을 채택하였으며, 베타 서비스 단계부터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를 확보하였습니다.
기술력 강화 및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최신 웹 기술을 도입하고, 자바스크립트 대비 8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자체 마스킹 엔진을 개발하였습니다.

이슈 및 논란

현재까지 큰 이슈나 논란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강점과 약점

강점: AI 기반의 빠르고 정확한 블러 처리 기술, 글로벌 시장 지향의 비즈니스 모델, 저렴한 비용
약점: 상대적으로 낮은 브랜드 인지도, 대규모 글로벌 경쟁사 대비 자본력 부족

최근 뉴스

자라소프트, 영상속 얼굴 AI가 알아서 블러 처리하는 '블러미' 글로벌 출시(위런치 뉴스).
SaaS 서비스 '블러미' 운영사 '자라소프트', 더인벤션랩에서 시드투자 유치(플래텀).

이 분석을 통해 자라소프트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생성형 AI는 현재 실험 단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