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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2026 상반기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 리포트 발표...40·50대 여성 중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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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2026 상반기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 리포트 발표...40·50대 여성 중심 성장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그립컴퍼니, 대표 김한나·김태수)이 올 상반기 라이브 커머스 쇼핑 패턴을 분석한 ‘2026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 리포트’를 1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그립에서 라이브 방송 중 물품을 구매한 고객의 성별 비중은 여성 60%, 남성 40%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45%)가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31%), 30대(22%), 20대 이하(2%) 순이었다.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횟수는 7.7회였으며, 상반기 1인당 누적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7만 6,100원을 기록했다. 특히 회원가입 후 첫 구매로 이어진 신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8% 증가해 신규 유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거래량에서는 그릇·도마·냄비 등 생활주방 카테고리가 전년 대비 350%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디지털가전(101%), 뷰티(67%) 카테고리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카테고리별 분석 결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으며, 품목별 평균 주문 단가는 3만원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비가 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 본부장은 “기존 30·40대 중심에서 50대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라이브 커머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중년층의 모바일 친숙도 증가로 방송 시청과 동시에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그립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인원 판매 인프라,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그램, 상품 매칭 솔루션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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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광주첨단 주간보호센터 오픈… 광주 전역 돌봄 서비스 접근성 강화
론칭,서비스

케어링, 광주첨단 주간보호센터 오픈… 광주 전역 돌봄 서비스 접근성 강화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지구에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광주첨단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주첨단점 오픈으로 케어링은 광주 전역에 방문요양과 주간보호를 아우르는 통합재가 돌봄 인프라를 완성했다. 호남본부 산하 11번째 지점인 이번 센터 개소로 케어링은 전국 61개 직영점을 운영하게 됐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단기보호 등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기관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재가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 지역 기존 센터들의 정원 마감으로 대기 인원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점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첨단점은 케어링의 3세대 주간보호센터 콘셉트인 뷰티·스파를 적용했다. 족욕과 피부관리, 스마트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동치료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휴식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케어링 병원동행 안심파트너’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임경자 광주첨단점 센터장은 “광주첨단점 오픈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호남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돌봄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링은 지역 상생 활동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달 롯데하이마트 첨단점과 폭염 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지원, 취업 연계, 인적·물적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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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x가 인수한 AI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Base44, 자체 LLM 출시
글로벌

Wix가 인수한 AI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Base44, 자체 LLM 출시

작년 6월, 불과 6개월 된 스타트업에 불과 8명으로 구성된 Base44를 Wix가 8,000만 달러에 인수한 것은 업계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만에 Base44가 자체 대형 언어 모델(LLM)을 출시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드러냈다. Base44는 자연어로 앱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플랫폼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한 자체 모델 ‘Base1’은 기존 프론티어 모델(Claude, GPT 등)에 의존하지 않고, 플랫폼 내 수천만 건의 실제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됐다. 창업자 마오르 슐로모(Maor Shlomo)는 “모델을 직접 소유하고 전체 스택을 통제함으로써 지연 시간, 비용, 효율성을 크게 최적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ase44는 이번 자체 LLM 출시를 통해 단순히 외부 모델을 호출하는 ‘래퍼(wrapper)’가 아닌, 데이터·인프라·분배를 모두 장악한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 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전략을 명확히 했다. 슐로모는 “프론티어 모델들은 여전히 매우 일반적(general)인 작업에 강하지만, 우리처럼 특정 도메인에 최적화된 모델은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번 움직임은 AI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핵심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타인의 모델 위에만 구축된 비즈니스는 장기적으로 방어 가능한가?’ Base44는 데이터와 기술 스택을 직접 소유함으로써 이 질문에 답하려 하고 있다. Headline 벤처캐피털의 조나단 유저로비치(Jonathan Userovici) 파트너는 “AI 스타트업의 방어 가능성은 데이터, 분배력, 기술 스택이라는 세 가지 요소에 달려 있다”며 Base44의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다만 “프론티어 모델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면서도, 기업 고객들이 비용과 성능 최적화를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 환경에서는 Base44와 같은 전문화된 접근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Base44는 인수 이후에도 빠르게 성장해 연환산 매출(ARR) 1억 달러를 돌파했다. Wix가 최근 전체 인력의 20%를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Base44는 오히려 인력을 늘리며 독자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ase44의 경쟁자는 Lovable, Cursor, Claude Code 등이다. 특히 Lovable은 지난해 시리즈 A에서 유니콘 지위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외부 LLM에 의존하고 있다. 반면 Base44는 자체 모델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을 더 세밀하게 제어하려는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Base44의 자체 LLM 출시는 AI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요한 전환점을 상징한다. 이제 단순히 최신 프론티어 모델을 잘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인프라를 통제하며, 특정 도메인에 최적화된 모델을 만드는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 Wix의 전략적 인수 이후 Base44가 독립적인 기술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은 대형 플랫폼 기업과 전문 AI 스타트업 간 새로운 공생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AI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는 ‘누가 데이터를 더 잘 소유하고 최적화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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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 성료
이벤트,행사

IBK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 성료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한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중·후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단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됐다. 제조,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9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문가 교육, 1대1 멘토링, 글로벌 사업화 전략 수립, 스케일업 전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벤처캐피털(VC) 미팅,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유관기관 방문 등 투자 유치와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기업들의 미국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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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트래블, AI 시대에 맞춤형 프라이빗 여행 서비스 강화
론칭,서비스

나나트래블, AI 시대에 맞춤형 프라이빗 여행 서비스 강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여행 준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실제 여행 경험의 완성도는 여전히 전문 여행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프라이빗 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나나트래블은 AI가 여행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그치는 한계를 넘어, 고객 개개인의 여행 목적과 취향을 정밀하게 반영한 일정 설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나나트래블은 단순 예약을 넘어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여행 목적, 동행 인원, 예산, 이동 편의성 등을 종합 분석한 뒤 맞춤 일정을 구성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부모님 효도여행, 친구들과의 자유여행, 기업 워크숍, 골프여행 등 다양한 유형에 따라 관광 코스, 이동 동선, 식사, 숙소, 차량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전용 차량과 현지 가이드가 동반되는 프라이빗 여행을 강점으로 삼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정 변경이나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최근에는 AI로 초안을 만든 뒤 나나트래블 전문가와 함께 일정을 수정·보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AI가 추천한 코스를 기반으로 이동 시간, 관광지 운영시간, 식사 예약, 현지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나나트래블 관계자는 “AI가 여행 준비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고객마다 다른 여행 목적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반영한 일정 설계와 현지 운영은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며 “같은 도쿄 여행이라도 가족여행과 효도여행, 친구들과의 자유여행은 완전히 다른 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나트래블은 중국 무비자 정책 확대와 일본 단거리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프라이빗 맞춤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여행 전 상담 → 견적 → 일정 설계 → 현지 운영 →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이 보편화되면서, 실제 여행 경험 설계와 운영에서 전문 여행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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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호남에 425조원 투자… 광주에 반도체 Fab 2개·AI 데이터센터 건설
투자,성과

삼성, 호남에 425조원 투자… 광주에 반도체 Fab 2개·AI 데이터센터 건설

삼성이 호남 지역에 총 425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삼성은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호남에 집중 육성하겠다는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약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Fab 2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기흥·화성·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 이후 차세대 반도체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전력·용수 인프라, 인력 확보, 정주 여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주를 최적의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이끌 양대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SDS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21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첫 가동을 목표로 하며, 정부의 AX(AI Transformation) 지원 헤드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데이터센터는 금융·국방·공공서비스 AI 지원, 대학·연구소·기업 R&D 강화, 로봇 등 피지컬 AI 모델 학습 기반 제공,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호남 지역에 무탄소 미래 에너지 투자도 진행한다.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영광 수전해 설비를 통한 원전 기반 수소 생산, 고온수전해(SOEC) 그린수소 생산 기술 실증 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디지털 트윈 기반 혁신 허브 공장과 히트펌프·공조기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전북 고창에 글로벌 최첨단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등 추가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의 이번 425조원 호남 투자 발표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삼성삼성전자반도체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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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오픈 아일랜드: 싱가포르 마켓 익스플로러’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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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오픈 아일랜드: 싱가포르 마켓 익스플로러’ 참가기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6 오픈 아일랜드: 싱가포르 마켓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최종 4개사를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푸드테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푸드테크 혁신 허브로, 글로벌 식품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제조 인프라가 집적된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센터는 기존 전시회 참가나 단순 시장조사 중심 지원과 달리, 싱가포르 푸드테크 생태계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생태계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기업은 먼저 싱가포르 시장 적합성 진단과 진출 전략 수립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글로벌 푸드·바이오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시장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진단받고, 기업별 맞춤 진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10월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해 푸드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INNOVATE360 방문, 현지 전문가 멘토링, 제조시설·테스트베드 방문, 제조·유통 파트너 교류 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모집 대상은 푸드테크 분야 기술·서비스를 보유하고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국내 스타트업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넘어 싱가포르 푸드테크 생태계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현지 혁신기관, 산업 파트너, 투자 네트워크와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푸드테크2026오픈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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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B-스타트업 챌린지’ 참가기업 모집(~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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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B-스타트업 챌린지’ 참가기업 모집(~7/29)

부산시가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회 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MBC가 공동 주최하는 창업투자경진대회로,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국제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와 연계해 진행되며, 서면·예선 심사를 통과한 10개 기업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이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에게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등 총 3억원 규모의 투자가 BNK부산은행을 통해 직접 집행된다. 수상 기업에게는 투자금 외에도 IR 코칭, 투자설명회, 투자상담회,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본선 진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부산시B-스타트업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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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생 실전 창업 프로그램 ‘SNU Venture Builder 시즌5’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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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생 실전 창업 프로그램 ‘SNU Venture Builder 시즌5’ 모집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가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의 창업 역량 강화와 우수 창업팀 발굴을 위한 ‘SNU Venture Builder 시즌5’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NU Venture Builder’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즌5는 정부지원사업 선정과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성장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예비·초기 창업팀이 단기간 내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참가팀별 성장 단계와 사업화 준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다. 사전 기업 역량 진단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하고,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진입 전략, 자금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한다. 또한 IR 스토리라인·IR Deck 컨설팅, 피칭 컨설팅 등 투자유치 준비 프로그램과 성과공유회에서의 투자자 로테이션 밋업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연구생·수료생 포함) 1명 이상이 포함된 팀 또는 개인이며, 모집 분야 제한은 없다. 기존 론치패드나 타 창업 프로그램 참여자도 중복 지원 가능하다. 선발팀에게는 전문가 실전 교육, 맞춤형 멘토링, IR Deck 제작 지원, 시흥캠퍼스 입주 공간 제공,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팀은 투자 연계와 TIPS(팁스) 추천 기회도 검토된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관계자는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부터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초기 창업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실전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우수 창업팀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SNU Venture Builder 시즌5’ 참가 신청은 7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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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아버지 빈턴 서프, 구글 수석 인터넷 전도사직에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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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아버지 빈턴 서프, 구글 수석 인터넷 전도사직에서 은퇴

TCP/IP 공동 개발자로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튼 그레이 서프(Vinton Gray Cerf)가 구글 수석 인터넷 전도사(chief internet evangelist) 자리에서 은퇴한다. 다음 주 공식 퇴임하는 서프(83세)는 구글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인터넷의 철학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왔다. UC 버클리 교수 데이브 패터슨(Dave Patterson)은 1일(현지시간) Open Frontier 컨퍼런스에서 서프를 소개하며 “빈턴은 구글에서 20년 이상 일한 뒤 다음 주 은퇴한다. 상당히 좋은 경력을 마무리하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서프의 공로를 기렸다. 서프와 로버트 칸(Robert Kahn)은 1970년대부터 TCP/IP 프로토콜을 개발해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통신할 수 있는 인터넷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공로로 서프는 터링상, 대통령 자유훈장 등 최고의 영예를 받았으며, 컴퓨터 과학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로 평가받는다. 2005년 구글에 합류한 서프는 ‘인터넷 전도사’라는 독특한 직함 아래 개방형 인터넷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구글은 서프의 은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은퇴를 앞둔 서프는 컨퍼런스 패널에서 AI 에이전트 시대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그는 “다중 AI 에이전트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시대에는 상호운용성과 표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연어 대신 정밀한 프로토콜이 요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프는 “자연어는 유연하지만 모호성이 크다. 에이전트 간 합의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전화기 게임’처럼 메시지가 왜곡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개방형 인터넷의 성공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서 비롯됐다는 그의 오랜 신념을 반영하는 발언이다. 빈튼 서프의 은퇴는 인터넷 시대의 한 상징적 인물이 물러나는 역사적 순간이다. 그는 TCP/IP를 통해 세상을 연결한 뒤, 구글에서 20년 동안 인터넷의 철학과 가치를 지켜왔다.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서프가 강조한 ‘상호운용성과 표준화’는 앞으로도 중요한 화두가 될 전망이다. 그의 은퇴는 기술 역사에서 한 시대의 마무리를 상징하지만, 그가 남긴 인터넷의 정신은 AI를 포함한 미래 기술 발전의 기반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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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AI 전환 지원 ‘AI 대전환 도약대출’ 5000억원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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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AI 전환 지원 ‘AI 대전환 도약대출’ 5000억원 규모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AI 기술 개발과 AI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 ‘AI 대전환 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고, AI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AI 기술기업과 후방산업 기업의 성장 지원, 그리고 초기 투자 부담이 큰 기업들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중점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술 혁신과 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0억원 한도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포인트의 대출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AI 대전환 도약대출’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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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스타트업 '에치드', 첫 고객 주문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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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스타트업 '에치드', 첫 고객 주문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확보

엔비디아의 AI 칩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스타트업 에치드(Etched)가 첫 제품에 대한 고객 계약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확보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TSMC가 올해 초 Etched의 칩을 성공적으로 생산한 데 따른 성과로, AI 인퍼런스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Etched는 ‘프론티어 인퍼런스 클러스터(Frontier Inference Clusters)’라는 풀 시스템 형태로 제품을 제공한다. 이는 자체 개발한 AI 칩과 맞춤형 랙,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대형 AI 모델의 추론(inference)을 기존 GPU 대비 더 빠르고 저렴하며 전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여러 고객사와 함께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Etched는 이번 발표와 함께 총 누적 투자금이 8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12월에는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50억 달러(약 7조 원)를 평가받았다. Etched의 투자자 라인업은 화려하다. VentureTech Alliance, Jane Street, Hudson River Trading, Two Sigma, Ribbit Capital, Stripes 등이 참여했으며, Andrej Karpathy, Geoffrey Hinton, Fei-Fei Li, Arthur Mensch, Scott Wu 등 AI 분야 최고 석학들도 엔젤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피터 틸(Peter Thiel)과 스탠리 드럭en밀러(Stanley Druckenmiller) 같은 글로벌 억만장자들도 투자에 참여했다. 창업자 개빈 우버티(Gavin Uberti) CEO와 로버트 와첸(Robert Wachen) 사장은 2022년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Thiel 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Etched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투자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AI 인퍼런스 비용 문제가 부각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Etched의 성장은 AI 기업들이 인퍼런스 비용 절감에 얼마나 절박한지를 잘 보여준다. Cerebras의 IPO 성공, Groq의 6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칩 개발, OpenAI의 Broadcom 칩 발표 등 AI 칩 시장은 Nvidia 중심에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Etched의 10억 달러 주문 확보는 AI 산업에서 ‘인퍼런스’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대형 언어 모델의 추론 비용이 AI 회사들의 최대 부담으로 자리 잡으면서, Nvidia를 대체할 수 있는 전문화된 칩 솔루션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tched가 TSMC 생산 성공과 대형 고객 계약을 동시에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AI 칩 시장의 경쟁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Nvidia의 지배력이 여전하지만, Etched를 비롯한 전문화된 경쟁자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시장 다각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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